왜? 후대에와서 한국정부와 일본정부가 각자 역사를 왜곡하기때문이지..

아주 쉽게 한국과 일본 역사 정리가된다.

북방에서 삼한인들이 한반도로 내려오기전에, 일본열도와 한반도 남부에는 인도쪽에서 사람들이 들어와 부락을 이루며 살고 있었다.

삼한이 통일되기전에, 당나라에 그린 사신도 그림을 봐라?

그때까지만해도 일본 사신은 완전 인도쪽 사람이지.. 그거 왜곡된 그림 아님..

한반도 남부 가야에 김수로왕 와이프가 인도 공주라는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일본에는 1970년대까지도 일본에서 부라쿠민이라는 부르는 그 인도인 모습 그대로 사진도 그대로 있다. 그때까지도 대를 이으며 살고 있었음..

지금도 일본에는 그 부라쿠민들 차별이 여전히 심함..

어찌된거냐?

삼한인들이 내려와 신라가 가야를 멸망시켯지? 북방에서 내려온 삼한이 그 해양쪽에서 먼저와 터 잡고 있던 인도쪽 애들을 몰아낸것..

그게 한반도에서만 끝낫느냐? 아니지.. 그 삼한인들이 일본까지 건너가 그 인도쪽애들을 몰아낸거지... 그 부라쿠민이라 불리는 인도쪽 원주민들..

백제서기에도 정확히 기록되어있다..

백제가 차령이남/공주강바깥 지역을 점령했는데, 그곳에는 이미 이민족들이 살고 있었다고..

백제가 점령하고, 백제왕이 그들을 그곳에서 백제인으로 살게해줬다고...

그런데 일본쪽에 기록이 있는데

신라가 삼한을 통일한후에, 그 백제쪽 백제인들 말고... 그 부라쿠민들을 오늘날로치면 인종학살을 하는 모습들이 그대로 기록되어있음..

일본열도와 한반도 남부에 먼저 들어왔던건 해양쪽에서 들어온 인도계통 사람들이었음..

그걸 북방에서 삼한인들이 내려오면서, 다 몰아낸거지.. 

한반도와 일본열도는 삼한인들이 차지..

즉, 한국인과 일본인들이 삼한인들... 물론 한반도에도 일본에도 그 인도쪽 사람들과 혼혈된 사람들도 꽤 많다.. 특히 일본이 더 많고

전라도에 그 일본식 무덤이 널려 있는건...먼저 들어왔던 그 인도쪽 부라쿠민이 만들었던 무덤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