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 젤렌스키의 입 극우조선일보기레기, 러시아가 포탄 부족에 시달려서 북한의 포탄 지원에 의존한다는 황당한 가짜뉴스 유포

젤렌스키 전범 일당의 편에 서놓고 뻔뻔하게 선의를 들먹이고 배신 피해자 행세한 극우 조선일보 기레기

간땡이 부은 극우 조선일보 기레기, 까불다가 훅 가는 수가 있어

조선일보는? 극우 성향의 선전선동매체로, 전범 젤렌스키의 친위 나팔수 노릇 중

(참고)

6월 20일자 조선일보는 북한 포탄을 얻자고 대한 적대 러시아, 대가 치르게 해야라는 무기명 사설을 게재했습니다. 그러면서 포탄 부족에 시달리던 러시아가 북한의 포탄 500만발 지원 덕분에 전황을 개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러시아에 필요한 포탄, 미사일을 공급해줄 곳은 북한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서구매체들도 러시아가 포탄 생산면에서 서방을 압도하고 있으며 미사일 생산도 크게 늘렸다고 보도하는 마당에 괴이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푸틴이 방북전 한국이 무기를 직접공급하지 않기로 한 결정을 높이 평가한다고 해놓고 북한과 군사동맹을 맺은 것도 모자라 무기 기술까지 넘겨줄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정확한 워딩은 한국의 결정은 높이 평가하지만 러시아는 모든 종류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했고 한러관계가 악화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조선일보는 러시아의 움직임은 우리의 선의에 대한 배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정확한 팩트를 보면 러우전 발발이후 한국은 일방적으로 우크라이나편을 들어왔습니다. 조선일보는 나아가 푸틴이 알아야 할 것은 한국도 북러위협에 대응할 군사적 수단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는 말로 끝을 맺었습니다.

가짜뉴스 맹신에 따른 한국의 거대한 착각! https://www.youtube.com/watch?v=__K9pA-Oz6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