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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독일이여 승리하라!앱에서 작성

Totenkop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1 07: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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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여, 승리하라(Deutschland, Sieg Heil)!

Abgeordnete! Männer des deutschen Reichstages!
독일 국가의사당의 의원 여러분!

Seit Monaten leiden wir alle unter der Qual eines Problems, das uns auch der Versailler Vertrag, d.h. das Versailler Diktat, einst beschert hat, eines Problems, das in seiner Ausartung und Entartung für uns unerträglich geworden war. Danzig war und ist eine deutsche Stadt. Der Korridor war und ist deutsch. Alle diese Gebiete verdanken ihre kulturelle Erschließung ausschließlich dem deutschen Volke. Ohne das deutsche Volk würde in all diesen östlichen Gebieten tiefste Barbarei herrschen.

최근 수 개월 동안, 우리 모두는 베르사유 조약 내지는 베르사유의 늑약에서 출발해서 날이 갈수록 점점 우리의 인내심을 시험해 오던 한 가지 문제를 겪었습니다. 단치히는 독일의 영토였으며, 독일의 영토입니다. 그 회랑은 독일의 것이었고, 독일의 것입니다. 이들 지역에서의 모든 문화적인 발전은 전적으로 독일 민족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독일인이 없었다면 동방의 이 모든 지역에는 엄청난 야만성만이 존재했을 것입니다.

Als Nationalsozialist und als deutscher Soldat gehe ich in diesen Kampf mit einem starken Herzen hinein. Mein ganzes Leben war nichts anderes als ein einziger Kampf für mein Volk, für seine Wiederauferstehung, für Deutschland. Über diesen Kampf stand immer nur ein Bekenntnis des Glaubens an dieses Volk. Ein Wort habe ich nie kennen gelernt, es heißt: Kapitulation

나는 국가사회주의자이자 독일 군인으로서 굳건한 의지를 가지고 이 전쟁에 뛰어듭니다. 일생 동안 나는 오직 나의 민족들과 그들의 부활, 그리고 독일을 위해 싸워왔습니다. 이 투쟁에서 나는 언제나 오직 우리 민족을 위한다는 일념만으로 버텨 왔음을 진실되게 고백합니다. 내가 결코 알지 못하는 단 하나의 단어는 바로 '항복'입니다.

So wie ich selber bereit bin, jederzeit mein Leben einzusetzen - jeder kann es mir nehmen - für mein Volk und für Deutschland, so verlange ich dasselbe auch von jedem anderen. Wer aber glaubt, sich diesem nationalen Gebot, sei es direkt oder indirekt, widersetzen zu können, der fällt! Verräter haben nichts zu erwarten als den Tod! Wir alle bekennen uns damit nur zu unserem alten Grundsatz: Es ist gänzlich unwichtig, ob wir leben, aber notwendig ist es, dass unser Volk lebt, dass Deutschland lebt. Ich erwarte von Ihnen als den Sendboten des Reiches, dass Sie nunmehr auf all den Plätzen, auf die Sie gestellt sind, Ihre Pflicht erfüllen.

그리고 나는 지금 이 순간 1918년 11월은 독일 역사에서 결코 되풀이되지 않을 것임을 전 세계에 엄숙히 선언합니다. 내가 나의 생명을 언제라도 민족과 독일을 위해 바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여러분 모두에게도 그와 같은 각오를 다지기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그렇지만 누구라도 이 국가적인 사명에 적극적으로든 소극적으로든 거부하려 드는 사람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반역자들에게는 오직 죽음만이 기다릴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 개개인의 삶은 전혀 중요치 않으며, 단지 우리 민족이 맥동하고, 독일이 살아 있다는 사실만이 중요할 뿐이라는 독일의 옛 원칙들을 신봉합니다. 나는 여러분이 제3제국의 메신저로서 여러분이 위치한 모든 장소에서 여러분이 마땅히 지켜야 할 의무를 다하기를 기대합니다.

Und ich möchte schließen mit dem Bekenntnis, das ich einst aussprach, als ich den Kampf um die Macht im Reich begann. Damals sagte ich: Wenn unser Wille so stark ist, dass keine Not ihn mehr zu zwingen vermag, dann wird unser Wille und unser deutscher Stahl auch die Not meistern!
이제 나는 라이히의 권력을 향해 투쟁하던 시절에 했던 고백과 함께 끝맺음하려 합니다. 그때 나는 말했습니다. "만일 우리의 의지가 너무 강해서 더 이상 아무것도 강요할 필요가 없어진다면, 우리의 의지와 독일 철강이 그 곤경을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독일이여, 승리하라(Deutschland, Sieg Heil)!
- 아돌프 히틀러, 1939년 9월 1일 오전 10시, 라이히스탁에서의 개전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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