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에게 실망했다면?

Totenkopf · 2024.07.02 16:58:33

과거에도 여러 번 깨어진 공약이 있었다.

그러나 1918년 이후 몇 년 동안 일어난 일들은 한 번의 깨어진 공약이 아니라, 깨어진 공약이 양산되었다.

단 하나의 공약도 이행되지 않았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보증을 받았고, 이 믿을 만한 국가는 너무나 많은 약속을 받았으며, 정치인들은 우리나라에 무엇을 했는가? 우리는 약탈당하고, 착취당했다.

어쩌면 이것이 정말로 국민을 이 책략에 속인 이유였을 것이다. 그러나 이 점에서도 그들은 어떠한 유사한 시도도 면할 수 있다. 국민은 해마다 민주적 약속과 보증의 진정성과 민주 정치인의 정직성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비교하고, 자신의 경험과 비교해 볼 기회를 가졌다!

바로 이 시기 국가사회주의 운동이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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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나의 국민들과 수백만의 수백만의 사람들이 우리의 상징 아래 행진하고 있을 때, 이것은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1918년과 1919년에 이것은 병든 상상력의 산물처럼 보였고 기껏해야 사람들은 나를 불쌍히 여겼다.

해마다 실업률이 증가했고 국가적 개념과 경제 계획이 혼란스러워졌다.

끊임없이 바뀌는 정부로 인해 더 넓은 시야가 막혔다 2~3개월 앞을 내다보는 정책조차 시작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3개월 후면 정부가 바뀔 것이 확실했기 때문이다.

국가사회주의 혁명이 민주주의를 민주주의 안에서, 민주주의를 이용해 물리쳤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합법적으로 권력을 획득했고, 오늘날 나는 독일 국민이 나에게 준 위임장을 가지고 여러분과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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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 [1941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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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정당들은 14년 만에 독일 농민을 파멸시켰다

14년 만에 수백만 명의 실업자를 만들어냈다

국민 정부는 강철 같은 결의와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목적의식으로 다음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4년 안에 독일 농민들은 그가 빠진 늪에서 구출할것이먀

4년 안에 실업은 마침내 극복되어야 한다

동시에 무역과 상업의 부흥에 필요한 조건이 제공될것이가

마르크스주의 정당과 그들의 추종자들은 14년 동안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이미 보여주었다

그 결과는 폐허 더미였다

이제 독일 국민이여, 우리에게 4년을 주고 나서 우리에게 판단을 내려라 전능하신 신이 우리의 일에 축복을 주시고, 우리의 목적을 강화해 주시고, 우리에게 지혜와 우리 국민의 신뢰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독일을 위해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1933년 2월 1일

우리는 정직한 수단, 우리의 근면함, 우리의 흔들리지 않는 의지를 통해 조국의 새로운 발전을 얻고자 한다

우리는 전능하신 분께 "주님,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십시오!"라고 기도하지 않는다

우리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일하고, 서로를 형제로 받아들이고, 공동의 투쟁에 연합하며

언젠가는 주님 앞에 서서 "주님, 우리가 변한 것을 보세요 독일 민족은 더 이상 불명예, 수치, 자책, 겁쟁이, 믿음이 없는 민족이 아닙니다. 아니에요 주님, 독일 민족은 다시 한번 의지가 강하고, 끈기가 강하며, 어떤 희생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주님, 우리는 당신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

이제 우리의 자유와 독일 민족과 바터란트를 위한 우리의 투쟁을 축복해 주십시오!"라고 구하고자 한다!

1933년 5월 1일

우리는 유럽의 행복과 성취가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국가 체제의 지속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볼셰비즘은 세계 제국의 수립을 설교하고 중앙 국제의 일부만을 인정한다

우리 국가사회주의자들은 각 국민에게 그 필요와 본성에 따라 자신의 내면적 삶에 대한 권리를 부여한다

반면 볼셰비즘은 모든 민족이 그들의 본질, 특별한 본성, 전통 등에 관계없이 받아들여야 할 교리적 이론을 수립한다.

국가 사회주의는 우리의 공통된 인간적, 정신적, 문화적, 경제적 신념, 전통 및 조건과 일치하는 방법으로 자국의 사회적 문제, 이슈 및 긴장을 해결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인다

그러나 볼셰비즘은 테러와 폭력이라는 무기를 사용한 국제적 계급 투쟁 , 국제적 세계 혁명을 설교한다

내가 독일 농민을 위해 일어설 때마다 오로지 국민들을 위한 것이였다. 나는 조상들의 재산도 영지도 없다

나는 은행 계좌가 없는 유일한 정치인이라고 믿는다. 나는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고, 어떤 회사의 지분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나는 배당금도 받지 않는다.

오늘날 농민과 노동계급에 속하는 가족을 둔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국가사회주의 국가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들 중 일부는 실제로 내각 장관, 제국의회 의원 , 대관구 지도자 로서 국가 지도부 에서 가장 높은 직책을 맡고 있다.

하지만 국가사회주의는 항상 한 계층이나 다른 계층의 이익이 아니라 전체 국민의 이익을 염두에 둔다.

국가사회주의 혁명은 특권 계층을 미래에 권리가 없는 계층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았다 우리의 목표는 지금까지 그러한 권리가 거부되었던 사회 계층에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었다.

새로운 제국은 어떤 계급이나 직업에도 속하지 않고 독일 국민에게 속할 것이며 그것은 국민이 이 세상에서 더 쉬운 길을 찾도록 도울 것이다.

그것은 국민이 자신의 운명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정당, 국가, 군대 , 경제는 목적을 향한 수단으로만 평가될 수 있는 제도와 기능이며

우리의 이 목표를 향한 봉사에 따라 역사에 의해 평가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목적은 오로지 국민에게 봉사하는 것이다!

Es schau'n aufs Hakenkreuz voll Hoffnung schon Millionen.

수 백만명이 희망차게 하켄크로이츠를 올려다본다.

Der Tag für Freiheit und für Brot bricht an!

자유와 빵을 위한 날이 밝아올 것이다!

Bald flattern Hitler-Fahnen über allen Straßen.

이제 곧 히틀러의 깃발이 온 거리에 휘날릴 것이니.

Die Knechtschaft dauert nur mehr kurze Zeit!

핍박은 얼마 못 가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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