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만 봐도 조선족은 DNA 자체가 한국인이다

그런데 본인을 중공인이라 생각하는 조선족이 있다면 패륜아와 다를 게 없다

지금은 중공의 지배 하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인민으로 살고 있다지만, 언젠가는 자신의 원래 정체성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럼 이제 우리는 조선족 혐오가 왜 심한 지를 고민해 봐야 한다

도대체 누가 조선족 혐오를 선전선동 하는 것일까?

시작이 있으면 과정이 있을 것이고 목적도 있지 않겠는가?

바로 쭝꾺똥싼땅이 한국인과 조선족의 사이를 분리 시키기 위해서 심리전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언론도 매수하고 댓글부대를 고용해서 한국의 커뮤니티에 침입한 다음에 갈등을 유도하는 글을 싸지르고 있다

그들의 목적은 한국인들이 조선족(한국인)을 혐오하도록 조장해서 조선족 스스로가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완전히 잊어버리게 하는 것이다

그들의 전략은 다음과 같다

1. 조선족 혐오분위기 조장 -> 봤지? 넌 한국에서 혐오의 대상이잖아, 이제 중공 인민으로 우리와 함께가자

2. 조선족의 문자(한글) -> 조선족은 중공의 인민이니까 한글은 중공의 문자다

3. 조선족의 전통의상 -> 조선족은 중공의 인민이므로 한복은 중공의 전통이상이다

4. 조선인민공화(북한) -> 조선족은 중공의 인민이므로 북한도 중공의 일부다

5. 김치,삼계탕 등등 -> 조선족은 중공의 인민이므로 조선족의 전통음식은 중공의 전통음식이다

6. 한국, 북한 -> 중공의 문자인 한글을 사용하고 한복을 입고, 중공의 전통음식을 먹는 남한,북한 사람들도 중공의 일부다

이렇게 된다

중공의 통일전선공작부가 댓글부대를 고용해서 지난 수 십 년 전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 북한(한국인), 동북3성(한국인 거주지)을 갈라치기 하고 있다

그 옛날 스탈린이 고려인(한국인)의 지식인을 학살해서 그들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만든 것처럼, 중공의 납작만두를 닮은~ 곰돌이 푸우를 닮은~ 못 생긴 습근평(시진핑)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