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A] 러시아 본토 공격한 우크라이나…보병 최대 규모 공격 정치마갤용계정
- 아파트에 생긴 물놀이장..."소방용수로 물 채웠다"? 야갤러
- 너무너무너무 무서운 일본에 닥칠 지진들 ㅇㅇ
- 도파민이 필요한 여대생 만화 리호
- 싱글벙글 국력을 구분하는 문지기들 ㅇㅇ
- 오늘자 훈훈한소식 feat.한녀 투척 ㅇㅇ
- 키 190cm 가 말하는 키 큰 사람들 공감대...JPG ㅇㅇ
- 방시혁의 삶이 부럽진 않아요.jpg 숏패스
- 현재 메달 가능성 높다는 비인기 종목들 ㅇㅇ
- 노르웨이 김치찌개 가격.jpg 마스널
- 불편러들 악플 박제하고 해명하는 올리버쌤 마스널
- 서산개척단 생존자 인터뷰와 당시 홍보영상 가우스
- 요즘 MZ세대 결혼식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 . JPG ㅇㅇ
- 바디 복붙논란 보고 모델 뜯어서 비교해봤음 ㅇㅇ
- 매출 개 떡상한 메이플스토리 근황......jpg ㅇㅇ
[C] 휘둘리던 與, '금투세 폐지'로 공세제 강 전환…+ 전기세
청문회와 특검, 탄핵 등 야당 공세에 휘둘렸던 국민의힘이, '금융투자세 폐지' 전기요금 지원 등으로 역공에 나섰습니다. 특히 한동훈 대표는 '금투세'토론을 연일 제안했는데, 개미 투자자가 1400만 명이나 된다는 점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역시 이들이 요구하는 공매도 규제 강화도 당 차원에서 검토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금투세가 시행되면 큰 손들이 우리 증시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 결국 개인 투자자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민주당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토론을 하자고 거듭 제안했습니다.민주당이 이재명 전 대표 부재와 지도부 견해차로 혼선을 빚는 사이 개인 주식 투자자, 이른바 '개미투자자'들을 향한 구애에 나선 겁니다.국민의힘은 개인 투자자들의 요구가 큰 공매도 규제 강화도 당 차원에서 논의하고 있습니다. 여당 핵심 관계자는 "한 대표가 현재 발의된 공매도 관련법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이 가능한 부분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공매도는 주식을 미리 판 뒤, 가격이 떨어지면 사서 되갚는 방식으로, 개인투자자들은 정보력이 앞서는 기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제도라며 규제 강화 또는 폐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한 대표는 또 에너지 취약계층 130만 가구에 전기요금 1만 5천원을 추가 지원하는 대책을 발표하는 등 정책 주도권 잡기에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71060[앵커]지난 월요일 증시 폭락 이후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금투세 폐지'를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벌써 사흘째 공개 석상에서 금투세 폐지 주장을 이어가고 있는데,, 왜 그런 건지 정치부 이태희 기자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이 기자, 한 대표가 취임한 지 보름 정도가 지났는데 다른 어떤 정책보다도 '금투세 폐지'에 이른바 '올인'하는 모습이네요.[기자]네, 한 대표가 갑자기 금투세 폐지를 들고 나온건 아니고요. 지난 총선 기간 비대위원장을 맡았을 때도 금투세 폐지를 명확하게 주장했습니다.[앵커]한 대표가 금투세 폐지를 주장하면서 '청년'을 언급했었네요. 금투세와 청년, 연결되는 지점이 있습니까?[기자]금융자산을 운용하는 여러 방법 중 주식투자를 선호하는 비율이 가장 많은 연령대가 30대입니다. 이어 40대, 20대 순인데요. 청년층에겐 '유일하게 남은 사다리'란 표현까지 있을 정도로 관심이 많은 투자 방식입니다.정치적 이념이 아니라 실제 자신의 이익과 직결되는 문제란 점에서 이들의 결집력도 상당합니다. 지난달 말 민주당사 앞에서 금투세 폐지 촛불집회가 열렸고 다음주 2차 집회도 예정돼 있는데요. 1000명 이상 참가할 거라는 게 주최측 설명입니다.[앵커]금투세 이슈로 국민의힘이 취약한 중도, 청년 지지층을 확보하겠단 계산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기자]당장은 당 지지도 확장이 우선 과제겠지만 결국 한 대표 본인의 대권도전을 염두에 둔 움직임으로도 볼 수 있을 겁니다. 대선 캐스팅보트를 쥔 것으로 평가되는 중도, 수도권, 청년층 이른바 '중수청' 요구에 반응한다는 이미지를 선점하겠단 의도로 보입니다.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당 정책위의장 입장과 달리 금투세 완화를 주장하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이 문제에 무조건 반대만 해선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점도 민주당의 고민인데요. 이런 상황을 국민의힘이 파고들고 있는 거란 분석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71062- [A] 한동훈 “취약층에 전기료 추가 지원”…사실상 부담 0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취약 계층에 대해 전기요금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정부를 설득한 한동훈표 1호 민생 정책입니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에너지 취약계층 약 130만 가구에 전기료 1만 5천 원을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4인 가구 여름철 월 평균 전기요금은 7만 6천 원.취약층의 경우 기존에 가구당 6만 원 정부 지원을 받아왔는데, 이번 추가 지원으로 사실상 0원이 된다는 겁니다.한 대표가 취임 후 처음 관철시킨 민생 1호 정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바우처 예산 잔액 180억 원을 활용했습니다.민주당의 전국민 25만원 지원과 차별화된 선별 지원을 띄운 것이란 분석입니다.야당은 "임시 방편책으로는 동의한다"면서도 취약층 지원에 대한 전기료 감면법을 만들자고 촉구했습니다.국민의힘은 "법안 처리를 기다리다가는 타이밍을 놓친다, 그래서 급히 추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2242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전기차는 LFP 전기차만 타야 하는 이유 (NCM vs LFP)
최근 화재로 논란이 된 전기차 모델들은 공통점이 하나 있다. 전부 NCM 배터리란 점이다벤츠 QEQ - 파라시스 NCM기아 EV6 - SK온 NCM기아 레이 EV (2014년식) - SK온 NCM전기차에 주로 쓰이는 배터리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1) NCM 리튬이온 배터리 = 에너지 밀도가 높은 대신 안정성이 떨어지고 열폭주가 발생하고 폭발 위험이 매우매우 큼2) LFP 리튬인산철 배터리 = 에너지 밀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대신 방전에 강하고 수명이 길고 가격이 싸고 가장 안전함흔히 전기차가 위험하다는 인식을 만든 건 NCM의 지분이 99.9%이며LFP는 전기차에 대한 편견과는 달리 상당히 안전하다실제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한번 보자NCM(NMC) 배터리 관통 테스트:LFP 배터리 관통 테스트:NCM 배터리는 찔리자마자 급격하게 열폭주가 일어나고 폭발하지만LFP 배터리는 아무 반응도 없이 멀쩡한 것을 볼 수 있다실험실 환경에서는 이렇고 실제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는 어떨까?1. NCM 배터리 - 하부 파손 테스트역시나 하부가 찔리자마자 순식간에 폭발하고 불이 번진다2. LFP 배터리 (BYD) - 샤오미 SU7https://youtu.be/kRKYx_Kub7c하부에 물체가 충돌하여 배터리팩이 찢겨나간 사고 사례다연기만 날 뿐 폭발은 일어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당연히 운전자도 쉽게 탈출할 수 있었고, 도망칠 필요도 없이 옆에서 직접 소화기로 연기를 끄려고 하는 여유까지 보여준다3. NCM 배터리 (SK온) - 기아 EV6https://youtu.be/fRMXw2dpkvo경계석을 들이받은 뒤 바로 열폭주가 일어나고 폭발한다4. LFP 배터리 (BYD) - KGM 토레스 EVXLFP 배터리의 안정성을 제대로 입증한 사고 사례1. 내연차(기아 프라이드)가 뒤에서 토레스 EVX를 들이받음2. 내연차의 엔진에서 발화되어 불이 옮겨붙어 결국 두 차 모두 전소3. 그런데 완전히 전소되는 상황에서도 전기차의 배터리는 멀쩡함 (열폭주가 전혀 일어나지 않음)내연차가 폭발하고 통째로 전소되는 상황에서도 LFP 배터리는 멀쩡하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LFP의 안정성을 입증했다이처럼 LFP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는 그동안의 전기차에 대한 편견과는 달리 상당히, 매우 안전하다그런데 이처럼 안전한데도 불구하고 왜 한국에선 NCM에 비해 LFP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를 보기가 힘들까?왜냐면 한국 배터리 제조사들이 NCM에 물렸기 때문이다...한국 배터리 제조사들이 주행거리에만 집착하며 NCM에 올인한 사이중국 배터리 제조사들은 안전성과 저렴한 가격에서 미래를 보고 LFP 배터리를 선점해 놓았다그래서 점유율은 물론이고 기술력도 중국 배터리 제조사들이 앞서고 꾸준한 기술 발전으로 이젠 주행거리마저 점차 NCM을 따라잡고 있다LFP에서 중국 기업들을 이길 수가 없으니 이미 물린 NCM으로 발버둥을 치고 있는 것인데그 결과는...끝까지 안전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줄줄이 화재와 리콜을 당하고 있다즉 한국에서 NCM을 밀어주는 것은 NCM 배터리가 전기차에 적합하기 때문이 아니라매우 위험함에도 불구하고 이미 물려있는 K-배터리 제조사의 돈벌이를 위해 억지로 밀어주는 것이다하지만 아무리 애국심이니 신토불이니 해도 나 자신과 가족과 주변인들의 목숨까지 걸 필요는 없다고 본다NCM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는 가급적 피하는 것을 추천하며전기차를 타야 한다면 반드시 안전한 LFP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만 타도록 하자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