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절대 안 바뀜. 불변한게 역사임.

일정한 주기로 똑같은 일들이 계속 발생할뿐..

지금은 역사적으로 

동아시아에 삼한시대 말기, 통일신라 오기 직전의 상황임..

과거 나당연합과 고구려의 전쟁은

해양세력 신라와 당나라 연합이, 대륙세력 고구려와 전쟁해서 대륙세력 고구려가 패망한 역사적 사건임.

그리고 통일신라제국 시대 내내 해양세력읭 시대였음..

그러다 갑자기 시자된 기후 변화로 통일신라제국이 전쟁도 없이 패망해 버리고, 고려시대가 시작됨.

다들 알다시피 고려시대 기후는 매우 추워졌고, 고려는 대륙세력이었음..... 대륙세력의 시대가 조선시대때까지 계속...

통일신라시대 => 해양세력의 시대 

고려/조선 => 대륙세력의 시대

다들 알겠지만 지금의 중국은, 청세력이 만리장성 넘어가 명나라를 병합한 상태지..

청 세력이 누구냐? 여진족들....... 고구려의 려/ 대진의 진 해서 여진족 (신라가 당나라가 계집 여자를 붙여놈 조롱의 의미)

중국은 곧 패망함...... 이미 정해져 있는 역사임..

역사는 절대 안 바뀐다...... 일정한 주기로 계속 무한 반복될뿐이지..

그럼 나중에 일제시대도 또 오겠네? 안타깝지만 맞아.... 통일신라 고대시대 지나고 조선시대 말이 오면 또 고생한다..

지금은 삼한시대 말기... 통일신라 오기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