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가 쓰던거라 편해서 쓸뿐

기축 엔화 가진 운좋은 일본 같은 국가임

2차대전때 일본이 핵이 있었으면 미국처럼 됐을지도

미뽕들이 계속 어디서 이상한 지표 몇개 들고와 시총 과학 기술 따리거리 풀어데는데

기축 통화 굴려서 저렇게 못하면 그것도 문제있는거임

거기에 조사도 지들이 달러로 환산한 달러 가치 잃으면 무의미한 지표

미국이 실제 초강대제국이라 역사상 탑1이라는 미뽕들의 말이 사실이면 이미 미국을 저렇게 포장하며 설명할 필요가 없슴

왜 그럴까??

그간의 초강대 제국 몽골 로마 이집트 대영제국과 뭐가 다를까?

뭔 오크니 뭐니 인종에 집중해 까는것도 초점 벗어난거고

역사상 모든 제국은 "영토가 늘어나야" 성립이 가능함

스페인 부터 제국주의라 불리던 일본 독일 시절에도 영토를 늘려서 먹어버리니 강국이네 탑이네 설명을 할 필요가 없슴

미국이 근대 이후에 늘어난 영토는 1m도 없슴

안되니 달로 우기다 그것도 소련이 따라오고 중국이 날리니 흐지부지

초 고도 국가라 요즘 누가 영토 늘리냐고?

미국은 신사적이라고?

베트남 한국전쟁 이라크전 아프간 전 시리아 전 전쟁이란 전쟁은 모두 참여하고 우크전까지 대리가담하지만 같은 팀 전패임..

영토가 늘어난게 없슴

애시당초 제국 역사상 이정도로 개 ㅄ 수준의 전쟁 수행력의 제국은 없슴

말이 패권이지 그냥 이건 돈놀이나 하는 기축 통화국이고

실제 달러 조차 미정부가 아닌 형체없는 연방준비위원회에서 발행하고 정체도 알수 없슴

걍 유태인이 세운 대리국가 그뿐

어찌보면 유태 금융은 앵글로 색슨이 커져 자신들에 반기를 들까 망치고 있지 않나도 생각됨

근대 이후에 영토 늘어난데가 어딨냐고??

요즘 그런 전쟁하다 핵전쟁 나고 다 날라가는데 누가 하냐고?

러시아가 하고 있슴

영토도 늘어나고 있슴

제국의 의미에 충실한건 오히려 러시아임

반도체 시총 GDP 스마트폰 지금 백날 수치 자위해봐야 100년후 과학 잡지가 아닌 세계사는 "영토를 늘린" 제국만 기억함

그래서 미국이 우크 전에 저래 발광하는지도 모를일

지들도 못한일을 하고 있슴

반대로 틀어보면 요즘 같은 시기에 차츰 차츰 영토 늘리는 러시아의 저력은 최근 어느나라도 없슴

기축 통화국 미국과 비교 수치전 하느라 까는거지 미국도 못하는 일 하고 있슴

미국은 신사적이라 전쟁을 일부러 안한다고 포장해주고 싶어도 중동 민간지구 20년 폭격하다 빤스런에 시리아서 러시아군과 조우 할까봐 땅바닥에 미사일 쏘다 온 기억 베트남 8년 한국전 수년 하고도 못 밀고 영토 확장 못한 전래가 도저히 어찌봐도 신사와는 관계가 없어보임

백날 수치로 포장해도 진짜 대제국은 설명이 필요없슴

일반인은 관심도 없는 도표 그림 몇개가 힘을 말하는게 아니라 노인이 봐도 그 나라는 영토가 점점 커져서 강해보이는 그게 강대제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