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합성조작 날조왜곡금지] 브레이크 없는 尹지지율, 17%로 또 최저

ㅇㅇ(101.96) 2024.11.10 00:11:40
조회 124 추천 1 댓글 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7144?sid=100

 


오늘 기사임.


1주새 2%P 내려, ‘부정’ 74%로 최고
서울-충청권, 70대 이상 하락폭 커… 부정평가 이유 ‘김건희’ 3주째 1위
野 ‘김건희 특검법’ 법사위 단독 처리… 韓, 尹회견에 “민심 맞게 실천해야”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반환점(10일)을 이틀 앞둔 8일 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이 17%로 취임 후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주 국정 동력의 심리적 마지노선인 20%대가 처음 붕괴된 뒤 한 주 만에 국정 지지율이 브레이크 없이 추락한 것. 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 하락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 김건희 여사는 연말까지 대외활동을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단독 처리한 데 이어 14일 본회의 표결을 예고하며 특검법 총공세에 나섰다.



7fed8272b48368ff513e325e9734f6bcd8cf486a6f43e67a094c321e29e84ec876154b01234d51539fa85b4e9dbb34a39cf20053706b521651765ec7e05f3a86001e9720a99a1af1f33f8e978b9ca417b1e7700872c729c6fce4ff0b18e2592744f6204925948ea17244b1e0a4690de3a0e19b8c8fca


또 "긍정" 을 "숭배"로 "부정"을 "지지"로 합성조작 왜곡날조하는 악의적인 짓거리 금지



억지로 합성조작까지 해가며 왜곡 날조 해봤자 윤두창 지지율은 17%입니다. (90% 아님) 


8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11월 첫 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17%로 지난주 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부정 평가도 74%로 취임 이후 최고치였다. 부정 평가 이유로 ‘김건희 여사 문제’(19%)가 3주 연속 가장 높았고 비율은 지난주(17%)에 비해 더 높아졌다. 5∼7일 조사 기간 마지막 날인 7일 오전 있었던 윤 대통령 기자회견이 조사 결과에 일부만 반영된 만큼 다음 주 지지율이 더 하락할지, 반등할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부동층 비율이 높은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하락했다. 지난주 대비 서울(17%)은 5%포인트, 대전·세종·충청(18%)은 11%포인트 하락했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8%), 정치 성향에 대해 모른다고 하거나 밝히지 않은 응답자(16%)에서도 국정 지지율이 떨어졌다.

보수 성향이 강한 70대 이상에서도 긍정 평가 비율은 지난주 41%에서 7%포인트 하락한 34%였다.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서울 도봉갑)은 “지역을 다녀 보면 보수 핵심 지지층들의 민심 이반이 아주 심하다. 수도권 민심은 정말 안 좋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윤 대통령 회견에 대해 처음 입장을 내고 “이제 중요한 것은 민심에 맞는 수준으로 구체적으로 속도감 있게 실천하는 것”이라며 “지금보다 더 대통령실과 소통하고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22→17%, 충청권 29→18%… 부동층-70대 이상서도 하락

[尹 회견 후폭풍]
尹지지율 1주새 2%P 내려 17% ‘최저’
金여사-명태균 등 의혹에 민심 이탈… TK-PK선 소폭 상향 “위기감에 결집”
갤럽 “尹회견 반향은 지켜봐야”… “쇄신조치 여부에 지지율 향방 달려”

“서울에선 대통령에 대한 민심이 총선 때보다 더 심각하다. 국정 지지율 추가 추락을 막으려면 윤석열 대통령이 7일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국정쇄신 조치를 실제 이행하는 게 급선무다.”

11월 첫 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지난주 19%보다 2%포인트 하락해 한 주 만에 역대 최저치를 경신한 17%를 기록하자 수도권에 지역구를 둔 한 국민의힘 의원은 이렇게 말했다. 윤 대통령 임기 반환점(10일)을 이틀 앞둔 8일 공개된 조사에서 대구·경북(TK) 등 영남권 민심은 다소 회복세를 보였으나 중도·부동층이 상대적으로 많은 서울과 대전·세종·충청을 비롯해 정치 성향에 대해 모른다고 하거나 밝히지 않은 응답자와 무당층의 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일제히 하락했다. 김건희 여사 문제와 지난주 윤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육성 통화 공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5∼7일 진행됐다. 한국갤럽은 “조사 기간 마지막 날인 7일 오전 윤 대통령 기자회견의 반향은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회견이 국정 지지율 추가 하락 요인이 될지, 반등의 계기가 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윤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해 “국민을 어리둥절하게 한 두루뭉술 사과”라는 비판과 “진솔한 사과였다”는 평가가 엇갈리는 만큼 다음 주 민심이 체감할 국정쇄신 조치 여부에 지지율의 향방이 달렸다는 관측도 나온다.

🌑 수도권·충청 모두 10%대로

ac593ba70000b940a53e32569734eabc497f81708cb1f4ef8e235ae773f860acabe668f858e83d78b8effc7000bc6a338c3a86328232bad8fc0c0f881634a486baba31466c831211cdd9f4b3d5a79b600ad9bc834fc96fb93017c32fb57ca8ce8c3dffc534c28b06d1704845a04a

8일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에서 대전·세종·충청의 윤 대통령 긍정 평가는 전주 29%에서 18%로 11%포인트 하락했다. 서울은 전주 22%에서 17%로 5%포인트 하락했다. 수도권인 인천·경기도 전주 16%에서 14%로 떨어져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자신의 정치 성향에 대해 모른다고 하거나 밝히지 않은 응답자의 윤 대통령 긍정 평가는 16%였다. 전주 28%에서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전주보다 4%포인트 떨어져 한 자릿수인 8%였다. 뚜렷한 정치 성향이 없는 부동층과 무당층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실망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핵심 보수 지지층도 윤 대통령을 향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70대 이상에서 전주 41%에서 34%로 7%포인트 하락한 것. 다만 지난주 18%로 최저치를 찍었던 TK는 23%로 다소 회복했다. 부산·울산·경남(PK)도 22%에서 28%로 6%포인트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층도 44%에서 47%로 다소 올랐다. 국민의힘의 한 의원은 “‘윤 대통령이 잘한다’는 신호가 아니라 지난주 처음으로 20% 아래로 떨어진 데 대한 위기의식이 작용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 “지지율 추락 막으려면 쇄신 급선무”

서울, 충청 지역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대선에서 윤 대통령을 찍은 사람들의 절반 이상이 이탈한 심각한 상황” “중도-보수 민심 이반이 가속화하면 국정 동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등 위기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 송파구가 지역구인 배현진 의원은 “벌써부터 지방선거 싹쓸이 완패에 대한 두려움이 팽배하다”고 했다. 서울 지역의 다른 의원은 “예전에는 김 여사만 비토했는데 이제는 윤 대통령까지 둘 다 비토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한 충청권 의원은 “김 여사 문제 등으로 윤 대통령에 대한 지역민의 반감이 너무 커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여당 내에선 윤 대통령 회견이 향후 지지율에 미칠 영향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서울 지역 한 의원은 “윤 대통령이 자세를 좀 더 낮췄어야 했다”고 말했다. 반면 다른 의원은 “윤 대통령 회견은 일부 보수층에게는 소구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7일 담화는 윤 대통령 입장에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공통된 인식과 기본적 인식을 가지고 한 것”이라며 “변화와 쇄신을 시작했고 앞으로 계속 해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심지어 이거 동아일보 기사임.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949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815822 일반 트럼프-캘리포니아 정면충돌…"미친 정책 때문에 사람들 떠나" ㅇㅇ(118.41) 11.10 131 2
815821 일반 김영호 "北도발 세계 평화 직접 위협…다양한 해법 모색 필요" ㅇㅇ(118.41) 11.10 64 0
815820 일반 우크라 난민지원 (고아원) by 통일교 ㅇㅇ(112.72) 11.10 65 2
815819 일반 러시아 우구라에 대한 솔직한 감정은 이렇다 [5] ㅇㅇ(124.111) 11.10 93 0
815818 일반 우크라이나 구호활동 done by 통일교 ㅇㅇ(112.72) 11.10 60 2
815816 일반 우크라이나를 평화의 땅으로 ㅇㅇ(112.72) 11.10 47 1
815815 일반 미러 관계 회복은 필연적인 길 [1] ㅇㅇ(124.111) 11.10 51 2
815814 일반 민주 가치동맹 이지랄 기득권 탐욕 때문 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50 1
815812 일반 이란의 우유부단한 태도는 나중에 후회할 것 [2] 러갤러(149.50) 11.10 105 3
815811 일반 오늘의 메세지다 다들 숙지하도록 ㅇㅇ(112.72) 11.10 36 0
815810 일반 무기에 '짝퉁' 프레임 씌우는 찌꺼기들 (박종익 기레기) [3] ㅇㅇ(103.254) 11.10 91 3
815808 일반 시르스키 입을 통해 듣는 북한군 참전여부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89 3
815807 일반 짱깨새끼들 하이~♥ ㅇㅇ(223.39) 11.10 28 0
815806 일반 11월7일 남한군 파병 대대적인 살상무기 지원 발표하는 날이었는데 [1] 러갤러(106.101) 11.10 76 2
815805 일반 걍 한국은 좆망 멸망이 맞음 뉴욕워싱턴불바다(1.241) 11.10 72 3
815804 일반 군갤 요즘 초상집 분위기네 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113 5
815803 일반 우크라이나 자폭드론 중국산이네 [3] 러갤러(180.64) 11.10 129 1
815802 일반 중국역사보면 별의별 희한한 일들 다 겪고 성장해서 [2] ㅇㅇ(61.106) 11.10 95 3
815801 일반 뱀독 피격된 애들은 걍 보약이라고 믿고 살아라 ㅋ 러갤러(91.207) 11.10 79 4
815800 일반 중국이 인구당출생률은 일본 한국보다 더 높지 [1] ㅇㅇ(61.106) 11.10 65 0
815799 일반 윤석렬 대통령, 파병 신중하게 검토하는 사진 공개 러갤러(175.120) 11.10 103 0
815798 일반 불쌍한 너네들에게 당장 필요한거 ㅇㅇ(112.72) 11.10 54 1
815796 일반 ㅋㅋ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30 1
815794 일반 이번에 트럼프가 승리할 수 있었던 가장 결정적인 이유를 알려준다 [1] 러갤러(115.137) 11.10 131 5
815793 일반 냥이도 아침 물 먹는다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44 0
815790 일반 송파, 16억 부동산 --- 5억됨 ㅎ [1]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126 0
815788 일반 트럼프 아들 배런 좋아하는 연령대와 성별을 보자 [2] ㅇㅇㅇ(218.238) 11.10 273 1
815787 일반 수박 좀 므그바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25 0
815786 일반 짱깨새끼들 하이~♥ ㅇㅇ(223.39) 11.10 39 2
815785 일반 케네디 주니어 들어온다니까 똥꼬 탄 한국언론 그리고 반대되는 댓글 ㅇㅇㅇ(218.238) 11.10 129 5
815783 정보 조센징새끼들 케네디주니어가 뭐할 위업자인지도 모르잖아ㅋㅋ [1] ㅇㅇ(212.102) 11.10 91 5
815782 일반 미국 쇠퇴해가는 데 [1] 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74 3
815781 일반 케네디 주니어 들어오면 약팔이들 긴장하겠노ㅋ [2] ㅇㅇㅇ(218.238) 11.10 111 2
815779 일반 BBC, 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를 잃었다 [2] 러갤러(175.120) 11.10 146 2
815778 일반 중국같은 국가는 진짜 인구가 줄어드는게 축복이지 [4] 러갤러(115.137) 11.10 127 0
815777 일반 독일 자동차 산업 몰락을 조명하는 폴란드 언론 댓글 [2] 러갤러(175.120) 11.10 145 2
815776 일반 ㅅㅂ 우크라군 모럴 와해중이네 [2] ㅇㅇ(121.129) 11.10 129 4
815775 일반 트럼프 귀환에 북미대화 시간문제…고민 깊어지는 한국 [2] ㅇㅇ(118.41) 11.10 122 0
815772 일반 예멘 합동 군사훈련중 사우디군 2명 사망, 1명 부상 [1] 러갤러(175.120) 11.10 95 1
815771 일반 폴란드는 이제 와서 발뺌해도 소용 없지 싶은데 [8] ㅇㅇ(194.195) 11.10 187 3
815770 일반 우크라이나, 키예프 민간공항 재가항 결정 [1] 러갤러(175.120) 11.10 86 0
815769 일반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서 큰 불…주민 "3차례 폭발" [1] ㅇㅇ(118.41) 11.10 195 0
815768 일반 [속보] 미영 연합군, 주말 예멘 수도에 3차례 폭격 [3] ㅇㅇ(118.41) 11.10 111 0
815767 일반 중국 출산율)"매년 죽는 노인 숫자가 신생아의 6배 될것" [15] ㅇㅇ(1.237) 11.10 689 24
815766 일반 [속보]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서 불" ㅇㅇ(118.41) 11.10 84 0
815765 일반 최근 전황 이것만 보면 됨 [3] ㅇㅇ(121.129) 11.10 131 4
815764 일반 북한 군인 참수 ㅇㅇ(211.235) 11.10 104 0
815762 일반 이마트 직원이 대학생 알바에게 보낸 문자,, 러갤러(116.121) 11.10 81 0
815761 일반 계속되는 우구라 길거리 강제 징집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134 2
815760 일반 푸틴, '전쟁 처하면 군사원조' 북러조약 서명…발효 눈앞 ㅇㅇ(118.41) 11.10 104 2
뉴스 ‘싱크로유’ 정동원X박서진, 듀엣으로 ‘내 여자라니까’ 커버 무대 예고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