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지도자가 드물다

이말에 공감한다면 그 사람은 일단 말을 알아먹을 준비가 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원래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잘못된 생각이다

과거 왕조 중에 상당한 비율로 국민들을 위해서 정치를 했었다

근대 역사가들이 왜곡을 해서 그렇지

확실한 거는 선출된 한국 대통령들보다 대물림 받은 조선 왕들이 더 훌륭하다 - 우리가 교육 받는 것과는 백프로 다르게

대표적인 것이 올리버 크롬웰이 처형한 찰스 1세다

아무리 왜곡 했어도 찰스 1세의 죽음에 동정적인 여론이 많았고

크롬웰을 아무리 칭송하면서 왜곡해도 그의 통치가 공포정치에 독재였다는 이야기 정도는 들었을 것이다

그가 바로 앵글로+ 유대인 연합을 꾸리도록 만든 주동자이니까

현대 앵글로 유대인 종자들이 그때 탄생한 것이다

세계사에서 근대의 시작이라고 가르치고 있지

실지로 근대는 앵글로 유대인 종자들이 주도했다

그래서 근대화란 게 절대 좋은 것이 아니였다

각설하고 그것은 지지율로도 나타난다

국민의 이해에 반대하고 앵글로 유대인 종자들을 위해서 봉사하니까 당연히 지지율이 갈수록 떨어지는 것이다

슐츠처럼 제조강국 독일의 대표적인 기업 폭스바겐이 망하도록 만들었으니까

한국에서는 삼성을 망하게 만들고 있다

문재앙은 이제 한국에서도 논문으로 나오듯이 심장질환을 비롯해서 각종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키는 백신을 맞도록 강제하고

커미션을 받는 그런 정치인이다

이런 짓을 조선 왕들이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