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하게 유대교로 개종한 카자르인들은 변변하게 뭘 생산하고 그런 게 없었다고 함

그래서 남의 재물을 강탈하는 것으로만 생존해 왔던 종자들인데 하필 받아들인 게 유대교인 것이지

어렸을적 내 기억에도 탈무드가 뭐 대단한 것인양 주변 사람들이 말했지만

그걸 읽고 나서 탈무드르이 사고방식이 전혀 한국인 정서와는 맞지도 않고 유별난 그리고 경계해야할 것이란 감이 왔음

물론 그 당시는 뚜렷하게 온 것은 아니고 반발심 형태로 일어난 거지만

정직하지 못하고 대단히 이기적인 종자들이 만든 것임은 직감할 수 있었지

사람이란 게 이성으로 뚜렷하게 알 수 없는 육감이란 게 있음 그게 지혜라는 거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고 해서 없는 게 아님

미국이 바로 카자르 인처럼 생산하기 보다는 빨때 꼿아서 기생충처럼 사는 그런 생리를 가지고 있는 것임

그리고 그런 나라에 사대하는 한국또한 제국주의의 일부로서 편입되어 있는 거지

과거에 식민지의 고통을 받았음에도 이게 한국인드리 정신적으로 격는 모순인 것임

일본한이 속으로는 한국을 우습게 생각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이것은 조선의 사대주의랑은 조금 다름 

조선의 사대주의는 제국주의적인면이 덜한 것이고

한국은 제국주의적인 마인드가 강해서 한국의 국뽕이란 것이 그런 식임

한국의 보수주의자들은 사대주의자들이면서 제국주의자들임 그러니까 그렇게 미국에 협조적인 거지

또 미국이 하는 일에 대한 비판 의식도 별로 없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