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은 투명한게, 작년에도 영장 심사할때에도 자신이 구속 당할까봐, 방탄 국회 열면서 조나게 야외 집회 했었음.

기억을 더듬으면 당뇨 병자라고 하는데도도 단식쇼-> 병원 입원쇼 ->국회 애원쇼까지 했음..

당시 총선때 당대표로서 사실상 공천권으로 당내 이탈표 없게 협박쇼까지 했으나

정작 속보이는 구태에 열받은 이낙연계가 자신 표결하였으나,구속 안 되면서

총선 대승리, 민주당 내 숙청 명분까지 모두 해내어 지금내 친정 ,당이 이재명이다로 1인 독재 완성화로 전화위복이 되었음

그게 학습효과로 지금과 같은 행동을 하게 된 것임..

사실상 그 당시 영장 심사 판사가 나중에 민주당에서 크게 한 자리 해도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될 만큼 정치 판사 느낌 주던 결정해서.. 이번에도 세 과시용 집결 시위, 누군지도 모르고 중복 가능한 허수용 세과시용 온라인 100만 서명으로 판사 압박해서... 겨우 1년 얻어 냈음.

자신도 혹시나라는 기대 했겠지만, 이런 세과시 안 했음. 더 나쁜 결과가 나왔을테니, 역시 나쁜 데에서 머리가 잘 돌아가고, 부지런한 마피아 변호사답다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