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에 폐막된 주하이 에어쇼 이모저모 -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

1/3

허정무, 대한축구협회장 출마 공식 선언...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섰다" 예끼
루머: 아직 발표 안 된 DCU 작품들 정리...txt 이사벨마이어스
싱글벙글 러시아 제국 최후의 황태자의 미스테리.jpg 최강한화이글스
난리난 프리미어12 대만 우승 현지 반응.jpg ㅇㅇ
한국의 미래? 일본, 2026년 4월부터 독신세 시행 앨런
장사의 신 극단적 선택 생각 했다는 출연자 비웃어 조롱 논란 흑갤러
⭐️그와중에 케리아 훈련소 썰 업뎃 ㅋㅋㅋㅋㅋㅋ 한유리♥
싱글벙글 어느 공항관제사의 직업병.jpg 최강한화이글스
싱글벙글 사막에서 발견된 고고학 건축물들.jpg 최강한화이글스
싱글벙글 충북대-교통대 통합 근황 ㅇㅇ
싱글벙글 전세집 중개 거부하는 복덕방 사장 Manga 레이퀀스뱅큐어
긴가민가 썸인지 헷갈릴때 관심종자
“트럼프, 취임 첫날 트랜스젠더 미군 1만5000명 퇴출 계획” ㅇㅇ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울 때 어려워하는 부분 ㅇㅇ
해병대 전역하고 3일만에 집을 나가서 1년동안 돌아오지 않은 아들 감돌

11월 25일 시황 하이라이트초록색 : 현상황에서 긍정적파란색 : 중립 또는 긍정 부정 혼재분홍색 : 현상황에서 부정적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AI ㅡㅡㅡ AI SW ㅡㅡㅡ AI, 엔비디아, 테슬라 ㅡㅡㅡㅡㅡ 엔비디아 ㅡㅡㅡㅡㅡ 테슬라 ㅡㅡㅡ ㅡㅡㅡ ㅡㅡㅡ ㅡㅡㅡ ㅡㅡㅡ 후보 차량 : 모델Y(신형), 저가형모델, 사이버캡, 로드스터(신형), 모델S/X(신형) ㅡㅡㅡ ㅡㅡㅡ ㅡㅡㅡ ㅡㅡㅡ 테슬라 FSD 버전 업데이트마다 테스트하는 것들 중에 16가지를 공개. ㅡㅡㅡ xAI ㅡㅡㅡ spaceX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기존처럼 오전 업로드 예정입니다. 개추!! 작성자 : 우졍잉

[일반] 17일에 폐막된 주하이 에어쇼 이모저모

시타

2024.11.19 18:53:50

조회 99 추천 1 댓글 4

지난 11월 17일에 폐막된 제 15회 주하이 에어쇼 이모저모

--
-
-
1
주하이 에어쇼에서 397억 달러 규모의 거래 체결

신화 | 업데이트됨: 2024-11-17 21:01
-
-
중국 남부 광둥성 주하이에서 열린 제15회 중국 국제 항공 및 우주 전시회, 일명 주하이 에어쇼에서 약 2,856억 위안(397억 달러) 상당의 거래가 체결되었다.

일요일(2024년 11월 17일)에 폐막한 주하이 에어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는 다양한 기종의 항공기 1,195대가 포함되었다.

주최 측은 47개 국가 및 지역에서 1,022개 기업이 6일간 열린 행사에 참가해 261대의 항공기와 248종의 지상 장비를 전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컨퍼런스, 서명식, 비즈니스 협상 등 247개의 활동이 진행되었다.

올해 행사의 주요 제품으로는 J-35A 스텔스 전투기, J-15T 전투기, HQ-19 지대공 미사일 무기 체계 등이 있다. Y-20 항공기의 화물칸과 달의 먼 쪽에서 채취한 창어 6호의 달 샘플도 일반에 공개되었다.

이 밖에도 무인 항공기와 무인 선박, 플라잉카와 전기 수직 이착륙(eVTOL) 항공기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주하이 에어쇼는 약 59만 명의 관중을 끌어 모았다. 국내외 400여 개 미디어 기관에서 4,500여 명의 기자가 이 행사를 취재했다.
-
-
2
https://www.zaobao.com.sg/news/china/story20241115-5354388#Echobox=1731712446

중국 드론은 주하이 에어쇼에서 잘 팔렸지만 스텔스 전투기는 대규모 주문을 받기 어려울 수도 있다

2024년 11월 15일 게시
-
-
중국은 주하이 에어쇼에서 드론에 대한 주요 계약을 따낸 것으로 알려졌지만 스텔스 전투기 분야에서는 러시아가 선두를 차지해 전통적인 고급 무기 판매 시장을 공략하는 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요일(11월 14일) 중국 관영 매체 선전웨이웨이TV의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올해 주하이 에어쇼에서 중국과 무인 항공기 300대와 생산 라인을 중심으로 약 40억 달러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해 중국 여론의 관심을 모았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주하이 에어쇼에서도 중국과 드론과 미사일을 중심으로 약 40억 달러 규모의 방산 계약을 체결하고 기술 이전 및 생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랍 뉴스 소식통은 사우디 군수 산업이 올해 처음으로 주하이 에어쇼에 전시업체로 참가하며 2030년까지 군사 장비 및 서비스 지출의 50% 이상을 현지화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국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에어쇼를 지켜본 업계 관계자들은 에어쇼를 찾은 외국 군 장교와 관람객 중 중동인이 많았고, 중국 전시 업체 중 상당수가 사막 위장 페인트를 군용 제품에 사용했다며 중국 군수 산업 기업의 중동 시장 개척 의지를 강조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다른 걸프 국가들은 국제 무기 판매 시장에서 중요한 구매국이며, 전투기로 대표되는 대부분의 고급 장비는 미국, 유럽 또는 러시아에서 구매한다. 스웨덴의 스톡홀름 국제 평화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아랍 에미리트, 이집트가 세계 15대 무기 수입국에 선정되어 중동 무기 판매 시장이 뜨겁다 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국제 무기 판매 시장에서 중국의 점유율은 전년 대비 5.8% 감소했으며 주요 중국산 무기 구매국들은 재정적으로 건전하지 않다.

주하이에서 중국은 자국 영토를 활용하여 일련의 새로운 무기와 장비를 전시하고 홍보했으며, 특히 스텔스 5세대 항공기 인 J-20과 J-35A가 처음으로 등장하여 잠재적 인 라이벌에게 근육을 과시 할뿐만 아니라 중국 전투기가 발전하고 신뢰할 수 있다는 인상을 주려고 했다.

그러나 J-35A가 많은 관심을 끌었지만, 로소보로넥스포트의 미케예프 총재는 목요일 에어쇼에서 처음으로 해외에 출품하는 5세대 항공기인 Su-57이 이미 첫 해외 주문을 받았다고 확인해 많은 중국 군사 팬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지난 며칠 동안 에어쇼를 관람한 많은 군사 팬들은 Su-57의 工艺细节 (세부적인 기술적 완성도, craftmanship)와 스텔스 처리가 동세대의 중국 항공기들보다 훨씬 열등하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중국의 항공 우주 산업이 러시아의 항공 우주 산업을 능가했다는 일종의 자신감이 인터넷에서 발효되고 있다. 그러나 주하이에서의 러시아의 반전은 국제 무기 판매 시장 개발의 복잡성을 충분히 보여준다.

러시아 국립 연구 고등 경제 대학의 선임 연구원 인 카신은 유나이티드 데일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Su-57 전투기가 프로토 타입 단계에서 시리아에 배치되었고 이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전투 테스트를 거쳤으며 이는 대체하기 어려운 이점이라고 지적했다.

중국 공군 전문가 푸첸정은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전통적인 군사 강국이며 많은 국가가 러시아산 무기를 사용하여 비교적 완벽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유지 보수 및 지원은 친숙하고 비용이 저렴하다고 말했다.

푸첸정은 무기 판매 시장이 정치적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중미 대립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걸프 국가들이 주요 전투 장비로 중국 제품을 선택하려는 경우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방해에 직면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많은 국가들이 중국의 첨단 무기에 대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또한 중국의 과학 및 산업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미국의 무기 판매에 수반되는 많은 정치적 조건으로 인해 중국 장비의 장점이 점차 분명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푸첸정은 “이번 에어쇼에서 이러한 장점이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에어쇼에 중동 국가 대표들이 점점 더 많이 참석하면서 중국의 무기 판매에 새로운 국면을 여는 첫 징후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949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819105	일반	조수미의 조크 ㅎㅎ [1]	Hospitaller	11.22	57	2
819104	일반	자전축 이동시 좋아지는 곳	러갤러(39.7)	11.22	90	0
819103	정보	모든면에서 휘청이는 러시아 경제 근황, 그리고 원인 [28]	러갤러(211.36)	11.22	773	22
819102	일반	러시아와 우크라의 평화를 기원하며 만든	ㅇㅇ(125.240)	11.22	53	2
819101	일반	독일보다 중국에서 더 많이 수입하는 유럽.. [1]	시타	11.22	77	1
819100	일반	추돌사고 ㅎㅎ [4]	Hospitaller	11.22	78	2
819099	일반	개타냐후는 영국 꼭두각시에 불과함	냠냠꾼(77.111)	11.22	50	1
819098	일반	왜 중국북부는 정상적으로 혹한인데 한국은 더운가? [3]	ㅇㅇ(61.106)	11.22	79	0
819097	일반	오옷	Hospitaller	11.22	21	0
819095	일반	러시아 미사일 기술은 진짜 넘사벽이네 [2]	ㅇㅇ(116.45)	11.22	135	1
819089	일반	러우전 앞으로 4년더한다고함 [1]	87체제공범(118.235)	11.22	91	0
819088	일반	미국의 내일	Hospitaller	11.22	36	0
819086	일반	한반도북부의 중국동북은 여전히 추울때 엄청 추운데 [1]	ㅇㅇ(61.106)	11.22	58	0
819085	일반	네이처 10대 과학 선도 도시 중 절반이.. [1]	시타	11.22	96	0
819084	일반	자전축이 이동하여 시베리아에 고정된다면 서양과 동양 문화는 반대가 됨	러갤러(39.7)	11.22	68	0
819083	일반	특이한 빌런들 ㅎㅎ	Hospitaller	11.22	31	0
819082	일반	러시아 수출할거라곤 죄다 석유 가스 광물밖에 없잖아 [15]	크리미널	11.22	114	1
819081	일반	뜨아	Hospitaller	11.22	21	0
819080	일반	우크라 의회 본회의 취소…"러, 정부청사 공습 가능성"	ㅇㅇ(118.41)	11.22	90	0
819079	일반	ㅎㅎ [1]	Hospitaller	11.22	25	1
819078	일반	기후변화는 유럽과 미국만 박살내지. [1]	러갤러(211.36)	11.22	76	3
819077	추측/ 추측/전략	러시아가 우크에 핵을 쏜다면 미국은 어떻게 할까? [9]	abcd1234	11.22	119	2
819076	일반	기후변화는 유럽만 개고생 시킴 [1]	러갤러(39.7)	11.22	110	2
819075	일반	러시아는 초음속 미사일 왜 이제와서 꺼내냐? [2]	러갤러(121.135)	11.22	110	1
819074	일반	젤렌스키 극초음속 미사일 사망 오피셜 뭐냐 ㅅㅂ..... [5]	룬석열	11.22	298	7
819073	일반	우크라이나는 전차 보다	러갤러(121.182)	11.22	71	0
819072	일반	병신언론들 영국이 러시아본토 때린것만 하루종일 다루네 [1]	러갤러(211.36)	11.22	107	1
819070	일반	재난 영화의 한 장면처럼 흐르는 용암	ㅇㅇ(118.41)	11.22	46	0
819069	일반	신재생만 믿다 전기료 10배 뛴 유럽…원전 다시 켠다 [3]	ㅇㅇ(118.41)	11.22	83	1
819068	일반	텔레) 러시아 극초음속 미사일 젤렌스키 궁 직격 ㄷㄷㄷ [15]	ㅇㅇ(185.220)	11.22	971	24
819067	일반	[속보] 네타냐후 캐나다 입국금지 [1]	777(175.120)	11.22	112	0
819066	일반	이재명님 욕하는 못배운 2찍 벌레들은 살처분이 답	ㅇㅇ(121.163)	11.22	54	4
819065	일반	러시아 미사일 광고 잘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러갤러(119.201)	11.22	102	2
819064	일반	개쌍도는 분리독립해서 일본에 합병된다	ㅇㅇ(118.235)	11.22	49	2
819063	일반	중국, ‘네타냐후 체포영장 발부’에 “ICC, 법에 따라 직권행사하길” [2]	ㅇㅇ(118.41)	11.22	132	3
819062	일반	이거만 보더라도 러뽕이 될수밖에 없다니깐?ㅋㅋㅋ [1]	ㅇㅇ	11.22	103	0
819061	일반	이건 또 무슨 개소리냐? [2]	384865(112.168)	11.22	56	0
819060	일반	러시아가 쏜 미사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러갤러(119.201)	11.22	160	0
819059	일반	감성 치유	Hospitaller	11.22	21	0
819058	일반	산동반도에서 평택항으로 해저가스관 설치하는 거 얼마나 걸리것냐?	384865(112.168)	11.22	49	0
819057	일반	인권 떄문에 남에 나라 침략하겠다는 미국	러갤러(175.123)	11.22	50	1
819056	일반	우리도 러시아 가스 열심히 사들이네. [4]	384865(112.168)	11.22	134	2
819054	일반	반미, 친러 채널 하나 소개한다.	Hospitaller	11.22	66	1
819052	일반	미사일 한방으로 도시 8개 한꺼번에 날아간다고? [6]	러갤러(175.120)	11.22	143	0
819051	일반	민희진 아일릿 소속사 명예훼손으로 고소 !!!!	ㅇㅇ(118.235)	11.22	67	0
819050	추측/ 추측/전략	밤톨좌가 폭로한 레디컬레즈페미정치조직과 러세갤 주딱 모르페간 연관성 의혹 [11]	ㅇㅇ(212.102)	11.22	167	12
819049	추측/ 추측/전략	우크라이나는 결국 6.25 전쟁꼴로 강제 휴전당할려나??????? [4]	淸太宗皇太極.. ■x■x(121.167)	11.22	77	0
819048	일반	내가 정리함, 우크라이나에 쏘인 것은 mrbm 추정, 푸틴은 irbm [18]	러갤러(39.112)	11.22	197	2
819046	일반	이뇨속드롸~ 정신 바짝 차리고 살자.	Hospitaller	11.22	27	0
819045	일반	러시아 성명 발표	Hospitaller	11.22	93	1
	뉴스	[포토] 이즈나 마이, 사랑해요	디시트렌드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