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지능이 낮다는 거는 아니지

영성면에서 가장 저열한 민족이라는 이야기지

구약에 보면 우상 숭배하지 말란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유대인들이 모세 같은 사람이 자리만 비웠다하면 우상숭배하고 그런 모습이 성경에도 나오지

가장 유물론적인 민족이 유대인들임

공산주의는 이론에서 유물론이고 자본주의는 그냥 체제가 유물론적인 거고 ㅎㅎ

양 체제가 사실상 유대인들한테 나온 것임

앵글로는 거기에다가 폭력성과 인종주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 이건 유대인도 공유하는 거고

불교 이야기를 해보자면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숭배하지 말라의 뜻을 목사들은 잘 모름

불교에서도 극소수이기는 하지만 제대로 말하는 종교는 거기 밖에 없음

대상에게 치우치는 마음을 경계한 것이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의 참뜻인 것임

그것으로 인해서 인간이 자신의 본질을 잊어버리고 영적으로 타락 혹은 방황하게 된다는 거지

대상으로서의 인간은 개돼지 같을 수도 있지

그러나 본질은 그렇다해도 훼손될 수도 없고 전혀 영향받지 않는다가 그리스도가 전하려는 복음의 참 뜻인 것임
탕자의 비유도 같은 맥락인 것임

대상에 치우쳐서 가령 돈이나 명예 여러가지 --- 물론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우상숭배도 당연히 포함되는 것임

우리가 아는 대상에만 관심을 가지는 걸 우상숭배라고 하는 거고

회심하라는 말은 죄의식을 가지라는 말이 아니라- 니체가 오해한 게 이거지 그리스도는 그런 뜻으로 회개하라는 말을 쓴 게 아님

대상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서 자기 본질을 알라는 뜻임

이게 모든 종교의 에센스임

앵글로의 사상을 잘 표현한 게 그거잖아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 ㅎㅎ

이게 맛이 간 정신 상태인 것임 거기서 앵글로가 저지르는 역사속의 만행들이 나오는 거지

이걸 또 뭔 우리가 배워야할 사상이라고 학교에서 가르치잖아

저런 바탕에서의 민주주의와 자유란 게 어떤 거겠냐

그러니까 맨날 거짓부랭이 속임수 이면에 폭력성과 야만성만 보일 뿐이지

앵글로 치하에서 모태신앙처럼 나고난 우리들은 세뇌되서 앵글로 유대인을 빨 수는 있지만

뭘 알고서 그러는 게 좋지

사람의 팔자를 좌우하는 건 다름아니라 자신의 사고방식임

다른 요소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서 사상이 중요하기도 하고 조심해야하는 것임

생각하는데로 보이기도 하고 현실화되는 거니까 그렇지

그걸 최면에 걸린 것처럼 믿게 되는 것임

인간은 자신이 생각을 지배하지 못함 생각이 사람을 끌고가버리지

그래서 종교가 필요한 것임

철학은 그냥 또하나의 생각이기 떄문에 힘이 없는 것임


위와 같은 저열한 사상을 가진 민족이라 앵글로 유대인들이 인류의 독이자 위험한 존재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