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만 생기면 미국으로 쪼르르 달려가서 우리 저 흉폭한 독재자 좀 어떻게 해 주세요 하고 호소해던 게 민주화운동세력의 본질이여.

광주 학살사건 이후 드디어 본격적인 반미분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거나 알아둬라.

입만 열면 박정희 유신정권을 인권을 빌미로 매도하던 카터 행정부가 

정작 철권으로 민주화 항쟁을 유혈진압한 전두환 장군에 대해서는 암 쏘리도 안하는 걸 보면 

무슨 생각이 들겠니?

파란 알약을 삼키게 된 거지.

헌데 그래봐야 모든 사회시스템이 미국에 의해 지탱되고 있는 현실 앞에서 그 친구들은 절대 주류가 될 수 없는 거지.

한줌도 안되는 패거리인데... 

독재자는 또 그 한줌도 안되는 새퀴들을 과장해서 저기 제5열이 있다라고 소리치면서 독재 강화한 거 아녀. 

그런 진보라는 작자들도 한심한 게... 현실을 전혀 몰라. 현실을... 

그러니 계속 한줌 밖에 안되는 존재로 남는 거지.

한국사회에서 반미세력??? 그런 거 걱정할 거 전혀 없다.

양대 정당도 말이다. 

그나마 정도껏 하는 친미와 맹목적인 친미란느 차이일 뿐이다. 

왜 시진핑이 문재인을 불신했는지 아노?

왜 정은이가 문재인에게 사기당했다고 분기탱천했는지 아노?

그 놈이 그 놈이었던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