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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석렬이 미친 새끼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러갤러(119.201) 2024.12.04 08:52:42
조회 164 추천 0 댓글 0

https://www.bbc.com/news/live/cn38321180et?page=2


미국, 한국 사태 진전에 '심각한 우려'03:16에 게시됨

03:16

미국 국가 안보 회의(NSC) 대변인은 미국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선포 계획에 대해 사전에 통보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행정부는 [대한민국] 정부와 접촉하고 있으며 더 많은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면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현장에서 보고 있는 사태 발전에 대해 우리는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편, 백악관 관계자는 바이든 대통령이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확인했습니다.

https://www.nytimes.com/2024/12/03/us/politics/south-korea-martial-law-united-states.html

한국의 계엄령은 바이든과 주요 미국 동맹을 시험한다


윤 총장이 야당이 북한과 공모해 자신을 해치려 한다고 맹렬히 비난한 뒤 계엄령을 선포한 지금, 한국과 미국의 관계는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시련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윤 씨의 움직임은 바이든 행정부를 놀라게 한 듯했다. 2023년 4월 백악관에서 윤 씨를 접견한 바이든 씨는 윤 씨 에게 "두 사람 모두 우리 민주주의와 우리 국민이 우리의 가장 큰 힘의 원천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수요일 이른 아침 서울에서 사건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국회는 계엄령을 종식시키기로 투표했고, 윤 씨의 당원들은 그를 지지하지 않았고, 윤 씨는 물러났습니다. 하지만 분석가들은 그의 탄핵 가능성을 포함하여 몇 주간의 정치적 갈등이 예상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와이 동서센터의 한국 전문가 인 진 H. 리는 "그는 국가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실현할 수 없다는 좌절감을 느낄 때 정치적 통제력을 행사하려고 한 도박이었다"고 말했다 .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화요일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그가 윤씨의 움직임을 어떻게 볼지는 불분명하다. 

워싱턴에서 열린 미-일 외교 행사에서 국무부 부장관이자 바이든 전 아시아 고문인 커트 M. 캠벨은 "대한민국과의 동맹은 철통같으며, 우리는 한국이 불확실한 시기에 한국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모든 정치적 분쟁이 평화롭게 법치주의에 따라 해결되기를 바라며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북한을 담당한 전 대사이자 특사였던 조셉 윤은 인터뷰에서 윤 장관의 움직임은 국내 정치에 큰 지진과 같으며, 동맹국들 사이에서 그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윤씨의 판단력에 대한 국내 및 국제적으로 큰 비난”이라고 말했다.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outh-korea-president-yoon-declares-martial-law-2024-12-03/


미국 싱크탱크인 아시아소사이어티 정책연구소의 대니 러셀 부사장은 "한국은 국가적으로는 총알을 피했지만, 윤 대통령은 스스로 발에 총알을 맞은 셈"이라고 말했다.
윤의 반전 이후 원화는 달러화 대비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한국 주식과 연계된 상장지수펀드(ETF)도 손실을 줄였습니다.



게병신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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