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미 제국의  마지막 대통령이 될 운명이다.

트럼프가 시도하는 딥스 세력 제거는 딥스의 강력한 반발을 초래할 것이고

그는 케네디처럼 암살 당할 것이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오래 전부터 대통령은 형식적 허수아비 통치자로 전락했다.

바이든을 대선 후보에서 하루 아침에 갈아 치우는 것을 보면 이 나라는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고 한다. 미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트럼프의 개혁을 뒤받침 할 정도가

안된다. 아마 국민의 의식 수준은 대한민국이 최고일 것이다.

 트럼프의 암살로 미 제국의 개혁이 실패하면 미 제국은 분열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사회 분열 상보다 미국은 치명적인 상태에 이르렀다.

 육군 병력 겨우 28만 명 포탄 보유 숫자도 대한민국에 못 미치면서

세계 대장 짓이 언제까지 가능할까? 아프가니스탄에서 쫓겨나고 우크라이나 전에서도 패하고

대 중국 전선에서 승리를 한다고? 미국의 국력의 정도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트럼프이다. 그래서 그는 세계 각지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을 철수하고 미국의 개혁을 통하여

다시 미 제국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