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궈런들과 좌좀들 잘들어라...

석열이형의 워딩을 보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들 단어들이 나온다

반국가세력이 체재전복을 하려고 한다...

간첩이면 간첩이고 스파이면 스파이지...반국가세력이 뭐야?

저 워딩은 보수갤러들도 이해가 안되는거야..

민주당을 벌레보듯이 본다는거고 공산당과 연관된 개쓰레기 새끼들도 본다는거야

민주당은 국정 파트너이자 협상의 대상자다..대통령이 저런 인식을 갖는게 이해가 안되는거야

지금 가정이다...만약에...이번 총선 190석 정도인데 해커나 전산조작질로 40석-50석이 부정선거로

민주당 당선된 얘들이라고 치자...가정이야..

그럼 뭔가 확 오는게 있지? 석열이형의 저 워딩이 이해가 간다...오케이?

부정선거로 40석을 먹고 탄핵만 22번 추진하고 수사 안받을려고 검사 판사 감사원장 탄핵하고..

저러는게 야당의 견제로 보이는게 아니라 공산당 연관 세력의 체제 전복으로 보이는거야

그러니까 반국가세력이 체제 전복하려고 한다...범죄자 소굴 집단이다..저게 이해가 간다는 말이야..

쟤들은 야당이 아니야...공산당과 연관된 반체제 세력들이야...

그럼 확실하다...올해 총선 민주당이 조작선거 부정선거 해커선거로 40석-50석 정도 조작으로 당선됐다는

사실만 밝히면 게임이 끝난다...

저거 밝혀내면 정당해산된 통진당 사태 벌어진다는거야...통진당 사태 먼지 알어?

정당이 공중분해 됐어...공중분해..

형상기억종이...부정선거 증거...등등 저런건 다 스키다시고...마이너한 문제야..

외워라...

핵심은 이번 총선 민주당 190석중...조작으로 당선된 새끼들이 몇명이냐? 40명 이냐 50명이냐

이거라는거야..

참고로 대선조작 얘기도 나오는데...그것도 중궈런과 좌좀들 자폭이야..

모든 정황증거 상황들이...쉽게 표현하면 55-45로 석열이형이 이겨야 되는데 

조작해서 51-49로 이겼다가 되는거야..

이것도 안철수 막판 단일화하고 심상정이 2프로 먹어서..조작이 안통했다는게 중론이고..

그래서 겨우 힘들게 어렵게 석열이형이 이긴거고..

지금 이것도 까면 어자피 민주당 공중분해야...

외워라...핵심은...민주당 190석중 40-50석이 조작으로 당선됬다면 석열이형의 반국가세력이 체제 전복한다는 얘기가

이해가 된다...즉...증거 찾기 싸움이라고..알간?

이걸 이해하고 갤질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