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usb 타령하던 이 컴맹들이 서버 털었다고 이상한 주장해서 안 됨...

조도 모르면 선관위가 의심스럽다라고 해야 하는데, 서버 털었다. 3시간동안 가만 있을리 없다. 방첩사가 얼마나 대단한데 사진 찍고 아무것도 안 했다는 소리이냐?

의도적으로 물타기하려고 거짓소문 내는 것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임..

( 애초 상식이라고 있는 새끼들이라면 . 군 장비가 민간보다 좋을리 없고, 군전문가가 민간 전문가보다 실력이 좋을리가 애초 없다는 것을 가늠할텐데... 대우 자체가 다른데...이조차 없음..)

초기 정보 받던 사람들은 당연히 서버 털고, 조금 있으면 결과 나올줄 암..

당연히 아무것도 안 나오니까, 그 기간이 일주일에서 늘어 한달 이 질알..

애초 자신들이 컴맹인 것 인정해야 하는데, 무엇 안다고 이것 여론몰이하려고 애쓰는지?

주장 근거도 = 이재명이라는 늙은이 컴맹= 스카이 데일리.

(사진 찍은게 서버 턴 증거이다= 너희 주인님(이재명)이 인정했다=윤석열 이제 증거를 내놔라(스카이 데일리))..

집에 있는 컴퓨터의 하드로 하드 투 하드식으로 한번이라도 복사해봤음.. 이딴 개소리는 애초 상상도 못할텐데, 수백테라를 복사한다는 것을 무엇을 의미하는지 무뇌라서 생각을 못 함.

내 말대로 한번 시험 삼아 해봐.. 멍청이들아. 기가짜리 하드 복사해도 제법 시간 걸린다.

누가 했는지 모르지만 이미지 파일 압축 이 질알하는 것도 애초 테라단위 이미지 파일 한번도 안 만들어 본 컴맹이니까, 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