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지지도 못받으면서 권력만 잡으면 남 위에 군림할 수 있다는 생각에 쩔은 인간들이 가장 저열하면서도 안 좋은 지도층들임

검사하면서 대접받고 권력만 추종하는 인간이 얼마나 위험하고 정신나갔는지 윤석열이 보여주는 거지

차라리 무솔리니나 히틀러는 대중의 지지라도 받았던 정치가였음

나찌 독일이 극우라고 해서 노동자들을 때려잡는 체제였나 그렇지가 않음

한국의 보수나 그렇지 세금을 써서 해외여행까지 이벤트식이 아니라 제도로서 보내줬던 게 나찌 독일임

그당시 배타고 여행가는 거는 지금으로치면 비행기 타고 해외여행가는 거랑 똑같지

그냥 전두환이처럼 공포정치로하는 독재가 아님 나찌 독일은

영미가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서 나찌 독일을 악마화 한 거지

파업 같은 것은 못해도 그만큼 노동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떄문에 국가 '사회주의'라고 했던 것임

물론 이런 나찌즘은 문제가 많은 체제인 것은 확실하지 그렇지만 더 안 좋은 게 영미식 그림자 정부 독재인 것임

영미권의 지지율을 봐라 ㅎㅎ 30퍼센트 넘는 국가가 거의 없음

그러면서 뭔 민주주의 타령은 ㅎㅎ

민주주의의 기본은 다수를 위한 정치 아니냐 그래서 선거가 있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