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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에 미세먼지가 없는 이유는 '중국'에 있었다?!
코로나가 유행하던 시기 중국의 각종 봉쇄 조치로 미세먼지가 크게 줄었는데 팬데믹이 끝나고 이런 조치가 풀리고 나면 다시 나빠질 거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예상 밖 수치가 확인됨 2023년에 살짝 올랐던 걸 제외하면 초미세먼지 농도가 감소세를 보였고 특히 지난해에는 14% 넘게 떨어지면서 관측이래 가장 옅었던 걸로 나타났음 갑자기 서울의 미세먼지 상황이 좋아지누대체 이유가 뭘까? 실제로 촬영 당일 서울은 멀리 있는 빌딩들도 비교적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미세먼지 농도는 높지 않았음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2월과 비교하면 차이가 확연히 나타남 원래 이맘때 쯤에는 미세먼지 때문에 운동 등 외부활동은 꿈도 꿀 수 없지만 요즘은 다름 이렇게 코로나가 끝난 이후에도 초미세먼지가 줄어든 건 중국의 영향이 컸음 중국 역시 지난해 주요 권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5년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는데 심지어 비율을 높고 보면 한국보다도 큼 중국에서는 지난 2013년 초 베이징의 초미세 농도가 900마이크로그램을 육박하는 등 최악의 먼지로 악명이 높아지자, 각종 대책이 쏟아졌음 그 결과 화력발전소 배출 규제는 아직 우리나라 수준에 살짝 못미치긴 하지만 상당히 다가섰고, 내연기관차 배출 규제도 일부 항목은 유럽연합 기준보다 높을 정도로 강화됨 중국의 규제 강화가 한국의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영향을 줬다는 결과는 결국 그동안 한국을 괴롭힌 미세먼지는 중국발이었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하는 것임 중국이 원인이 아니라고 우기던 짱깨새끼들과 친중 간첩들 하루 빨리 잡아다가 효수해야 할 듯 대륙 짱깨새끼들 전부 죽여야 한국 공기가 다시 청정해질듯 ㅉㅉ 바른 사상을 가진 댓글들 그리고 어김없이 나타나는 C-國 ??? ...... 중국을 지키기 위해 피눈물을 흘리며 댓글을 다는 이사람의 과거 기록을 살펴보자 역시나 국적이 바로 나와버림 ㅉㅉ 보다못한 한 한국인이 '느그 나라로 돌아가'라는 말을 좋게 돌려 말해줬는데 바로 발끈하는 이준호씨 뭐하는 사람인가 살펴보니 중국이 갑자기 무비자 대상국을 확대했다는 뉴스에 저런 댓글을 쓰고 있는 것이 확인됨 흠... 프사를 보니 이미 많이 다녀왔거나 집이 중국인 것 같은데? 죽어 짱깨들아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트럼프 "가자 지구 사지 않고 미국이 그냥 가지면 돼"
- 트럼프, 요르단 국왕 만나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원문에서 쓸데없는 내용은 뺌(밑에 요약)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을 만나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이주시키고, 미국이 이 지역을 소유해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요르단은 당초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에 반대한다고 밝혔으나, 이날은 가자지구 어린이 2000명을 우선 받아들이겠다며 전향적인 태도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회담에 앞서 미국이 가자지구를 사들일 것이냐는 질문에 "사지 않아도 된다"며 "우리는 가자를 가질 것이다"고 답했다. 그게 무슨 의미냐 취재진이 재차 묻자 "살 이유가 없다. 그 곳은 가자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지역이다"며 "우리가 가져가서 지키면서 소중히 간직하고, 끝내는 중동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큰 규모의, 아마도 가장 큰 수준의 경제 개발을 할 것이다"며 호텔과 사무실, 주택 등이 세워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중동)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일할 수 있는데, 이들은 모두 중동 출신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구상이 "결국에는 중동에 평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날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압둘라 2세 국왕은 다소 전향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우리는 이집트와 아랍국가들의 계획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며 "논의를 위해 모하메드 빈 살만(사우디 왕세자)로부터 리아드로 초대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요점은 어떻게 우리가 이 작업을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룰지다. 분명 우리는 미국과 이 지역 사람들과, 특히 요르단의 내 국민들에게 최선의 이익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오늘 흥미로운 토론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암에 걸리거나 매우 아픈 상태에 있는 어린이 2000명을 요르단으로 가능한 빨리 받아들이는 것이다"며 "그리고는 트럼프 대통령과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할지에 대한 이집트의 계획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아름다운 제스쳐다. 감사히 생각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나머지는 이집트와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여러분들은 위대한 진전을 보게될 것"이라며 "요르단과도 위대한 진전을 볼 것이고 다른 국가들도 도와줄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0%는 아니지만 99%는 이집트와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요르단과 이집트가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막대한 규모의 원조를 삭감할 수 있다고 압박해왔다. 이날 원조 삭감에 대한 질문에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우리는 요르단과 이집트에 많은 돈을 기여한다"고 언급했다. 요약 트럼프: 미국이 가자 소유하겠다 압둘라 2세: 일단 아랍국가들끼리 회담 해야됨 트럼프: 만약에 거절하면 요르단에 지원 삭감할거임 댓에 링크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포만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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