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비상계엄 당시 일본 오키나와 주일미군 기지에서 미 정보기관 특수작전을 지원하는 C-146A 울프하운드 두대가 전개된것이 확인 되었다

현지 오신트 소식통은 C-146A 작전기가 전개될 당시에 항공식별장치를 끈 상태로 비행한것으로 확인됐다

미군과 일본 자위대 관련 사진을 촬영하는 두명의 소식통은 지난해 계엄당시 기체번호 11-3031 기체와 11-3075 기체가

기존과 다른 도색을 하고 배치됐다고 전했다

울파운드가 같은시기 같은기지에 두대나 배치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어디로 이동했는지는 알수 없고

이중 11-3031기체는 계엄이 해제된 후인 12월9일에 한국 청주공항으로 들어왔다

분쟁 지역에 등장하는 울프하운드는 공작업무를 하는 블랙요원들이 이용한다.

cia 특수임무 조직 SAC와 dia 특수임무조직 DSC가 극비공작임무를 수행할때 울프하운드를 애용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선관위 중국간첩 체포작전은 DSC로 dia 산하 최정예 공작팀이다

이들은 임무에 실패하거나 적발될 경우 고스트프로토콜에 의해 존재 자체가 부정된다

계엄당시 중국간첩체포 작전을 주도한 인물로 예상되는 사람이 DIA 국장이다.

친트럼프 인사지만 정보분야에 능력을 인정받아 바이든 정부임에도 불구하고 DIA 국장이 됐다

제프리 크루스 DIA 국장이 바이든에게 작전승인을 받았는지 알수가 없다

다만 작전 입안을 해서 트럼프에게 보고하고 승인을 받은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각종 정황증거로 봤을때 스카이데일리의 중국간첩체포 보도가 사실로 가까워 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