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한번 보자.

나토가 초기에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벨기레, 네덜란드.터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 이나라들이 1950년 까지 한 짓을 한번 보자.

영국은 인도와 호주에서 민간인 수천만명을 학살했다, 미국은 원주민 수천만명을 학살했다, 프랑스는 아프리카와 알제리에서 수백만명을 학살했다, 독일은 러시아 공격해서 수백만명을 죽였다,

또한, 2차 대전으로 수백만명을 추가로 죽였다. 벨기에는 아프리카에서 수십만명을 죽였다. 네덜란드는 인도네시아에서 수백만명을 학살했다. 

터키는 오스만투르크로 깡패짓하면서 수천만명을 학살했다..

즉, 전부 학살자 집단이다. 그런데, 왜 갑자기 나토를 구성했느냐하면 이들이 이렇게 수천만명에서 1억명 넘게 학살한 놈들이다 그것도 잘해야 200년정도의 기간에 한짓이다. 이들이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몰살시켰는데, 1950년대 이후 어떻게 되었나 다 독립하고 이들 나라는 나라 크기도 좃만하고 힘도 없다. 그런데, 이들이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학살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언제 보복을 당할지 모르거든. 특히 영국은 러시아에 대해 수십번 싸움을 걸고 엄청 죽였다. 그런데 러시아가 엄청 강해지니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터키 이런 나라들이 자기만 있으면 자기들이 학살한 나라들로부터 보복을 당할거 같거든, 그래서 만든게 나토다.. 그냥 학살자 모임이다.. 뭐 이들이 1950년이후 평화 롭게 보냈다.. 인권을 만들었다 그건 저것들이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 힘이 없었거든. 그래도 힘이 조금 있는 미국은 1950년이후 마음에 안들면 다 공격했다. 모든 전쟁은 미국이 다 관여했다.. 우크라이나를 나토가 끌어들일려고 한거는 그냥 러시아 치기 위해서지.. 뭐 지금 자기들이 힘이 없으니 찍소리도 못하고 있는것이지. 저것들이 무슨 인권을 존중해. 그냥 일진놀이 하다가 어느날 보니 존나 터지든 러시아, 아프리카, 인도 등등이 너무 힘이 커지니 보복당할까봐 존나 급하게 만든게 나토이지.. 지들이 무슨 인권 전도사 같은 소리 쳐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