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외인타자 루벤 카데나스.  외야수이고

내야수가 있다 해두 잘치는 내야수  특히 내야 멀티자원은 부족한 상황.  김재상 선수가 있었지만 군입대 했고  멀티가 가능하면서 타격도 되는 자원은 류지혁 선수 뿐.  류지혁 선수 이후도 대비하면서부상도 대비해야 함.  

불펜진 보강 당연히 해야 하지만  매물이 너무 정해져 있고 가격표도 너무 비싼 상황이면서 서비스 타임도 1년반 정도 남은 상황에서 굳이 비싼 댓가를 치르면서 데려올 이유도 없고 그 선수가 해외진출 선언 해버리면  우리도 ㅈ되는 상황.  그러니 불펜진 보강을 할려면 내야수 보강까지 가능한 팀과 트레이드 논의를 해야 함.


조상우 선수 가치가 1라 지명권+@ 는 너무 비쌈.  현재 구속과 구위가 좋은 건 맞지만  옛날 조상우의 구속은 아니라는 점/해외진출 우려 같은 마이너스 요소가 다분한 매물이라  굳이 해야할 이유가 없음.  삼성은 당장의 우승이 목표가 아닌 팀 뎁스 전체를 강화 시켜 언제든지 가을야구가 가능한 팀이 목표임.  그걸 이종열 단장이 알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