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 올려치기에 혈안이 돼서 헛소리 작렬하는 입스찬 맘충들,

"류현진 미국 진출전에도 가장 까다로운 타자가 김지찬이었다"고 뻔뻔스런 글 올리는 대가리 터진 맘충들.
난쟁이 2001년생이네. 류현진 다저스 입단이 2013년, 미국 진출전부터면 입스찬은 10살에 프로 데뷔했나ㅋㅋㅋㅋㅋ
그저 올려치기, 핑계거리 갖다 붙이기 위해 지 대가리 속에 떠다니는 뜬구름 잡기식 글--맘충들의 수준 인증

할배 오줌발 타구 아웃되서 타구질 뭐라 하면 '이건 수비가 잘 한 거라고' 달려와서 댓글 다는 시녀에.
성적 하락하면 '부상때문이다' 라고 댓글 달러 달려오고 진짜 부상인가 했더니 그 다음날 선발 ㅋㅋㅋㅋㅋ---부상은 핑계였다는 증거.

선천척인 하드웨어는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그저 IF가 난무하는 인생,
"송구만 됐어도, 키가 170만 됐어도, 장타만 좀 가능했어도, 2루만 가능했어도" 등등 뭔 불가능한 가정을 그리 해대며 핑계를 대는지,

상수가 유격 안 봐 줘서 입스 왔다?
내야 전 포지션 가능하다고 나댄게 누구지? 양애비 지휘하에 그리 나댄 결과 초딩 어깨로 인한 입스,
프로면 프로용 어깨를 달고 와야지. 상수가 초딩 어깨 선물했나? 난쟁이 키를 선물했나? 누구 탓을 해야할지 생각해 봐.
입단 계약에 '니가 못하면 상수가 다 해 준다'고 계약서를 썼나? 왜 상수, 상수, 상수탓이야

누가 그리 태어나랬어? 왜 남 탓이야.

'올려치기식 연예인급 언플'로 팬들 가스라이팅하는 꼴은 첨 보네. 야구판 몇십년에

잘 할 때나 못 할 때나 노이즈 마케팅식 띄우기까지, 알바 아님 불가능할 정도의 댓글 달기 시녀들까지---댓글 속도, 추천, 비추천 수
누가 봐도 난쟁이, 입스찬인데 그리 띄운다고 키가 자욱이가 되나, 얼굴이 자욱이가 되나, 실력이 자욱이가 되나

온 세상이 난쟁이 중심으로, 또 삼성이란 구단이 난쟁이를 위해 존재한다고 착각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