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중 방출, 이적, 군입대 한 선수는 제외

투수

이재익 -D

필승조로도 아쉬운 성적, 나올때 마다 실점하며 작년에 비해 확연히 아쉬운 모습을

보임

육선엽 ?

첫경기부터 심하게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기대보다는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지만

아직 신인이기에 섣부른 판단은 금물, 내년이 더 기대됨

이상민 +B

커리어하이 시즌, 34세이기에 내년까지 확실한 모습을 보일지는 의문이지만

올해 거의 유일하게 믿을만한 좌완 불펜

김대우 -D

롱릴리프로써 노쇠화의 원인인지 이닝소화력과 구위가 눈에 띄게 감소함 작년 FA계약도

했지만, 내년까지 이런 모습이라면 계속 삼성에 남기는 힘듦

원태인 +A

체력 이슈로 잠깐 부진하기도 했지만 토종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주며 15승의 쾌거를

이룸

양현 F

2차 드랲 실패작

이승현 +C

올해 패전조로 많이 나와서 티가 안나기는 하지만 작년에 비해 모든 지표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줌

오승환 +D

전반기까지는 나이를 잊은 모습이었지만, 전반기에 많은 이닝수와 노쇠화로 인한

체력 이슈까지 겹치며 후반기 최악의 모습을 보여줌

김태훈 +C

전반기 불펜 믿을맨이었지만 부상 이후 계속 아쉬운 모습을 보여줌

김윤수 +D

전역 이후 삼성 불펜 내지 선발에 큰 힘이 되어줄것으로 예상 되었지만 제구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또다른 고민을 남김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백정현 -D

커리어로우, 부상으로 전반기의 대부분을 날려 먹고 복귀해서도 4경기 연속 방화를

저지르는 등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줌

이승민 +C

시범경기 괜찮은 모습으로 5선발을 낙점 받았지만 선발로는 아쉬운 모습을 보임

하지만 스윙맨으로 꾸준히 출장하여 경험을 쌓고 가끔 깜짝 호투를 보여주기도 하며

내년이 더 기대됨

최하늘 D

5월까지는 삼성 불펜의 하늘과 바다, 그 이후로는.....

최지광 -A

후반기 삼성 불펜의 유일신으로 등극하며 새로운 파이어볼러 필승조의 탄생을

알리는듯 했지만 한꺼번에 많은 이닝수와 함께 위험한 구종인 고속슬라이더를

마음 놓고 뿌려댄 대가로 부상을 얻으며 그 이후 출장하지 못함

레예스 A

전반기까지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워크에식에 문제를 보여 더거와 함께 1호 방출

용병 후보로까지 뽑혔지만 그 이후로 반등에 성공하며 삼성에 선발진을 지탱함

김대호 ?

한번밖에 던지지 않았고, 스플리더가 높은 평가를 받음에도 직구와 슬라이더 위주로

볼배합을 해버린 김민수 때문에 정확한 평가는 어려움, 하지만 2군 성적이

좋고 호주 리그로 파견도 받으며 내년이 기대됨

임창민 +B

시즌초 필승조로 낙점받은 임김오 트리오중 가장 적은 금액을 받았음도 그나마

정규시즌에서는 사람다운 모습을 보임

코너 +A

전반기에는 다혈질적인 모습과 공인구 적응 문제로 제구가 아에 잡히지 않는

모습이었지만 적응 후 긁히는 날에는 kbo 수준이 아님을 확실히 증명하며 레예스, 원태인과

함께 삼성 선발진을 지탱함

최성훈 F

2차 드랲 실패작22

이호성 C

선발진으로 쓰기에 매우 아쉬운 체력을 보이며 결국 후반기에도 반등하지 못함

최채흥 -F

댄싱채흥~~~~~

돈만 버리고 아무것도 발전 시킨게 없음

이승현(좌) +B

전반기에는 선발전향 첫해 치고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이며 든든한 좌완 선발이

되는듯 했지만 역시 선발전향 첫해여서 체력문제를 보임

황동재 +C

선발로써 괜찮은 구위와 구속을 보여주지만 70구를 넘지 못해 절대로 5이닝을 넘기지 못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

김재윤 -C

전반기 FA먹튀 소리를 들으며 최악의 부진을 하였지만 오승환의 부진 이후 마무리로

기회를 받으며 좋은 모습을 보임

송은범 -C

불펜 문제로 급하게 데려온 선수치고 나쁘지 않았음

포수

김재성 -D

부상 이후로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함 이대로 반등이 없다면 후배들에게

자리를 뺏길 위기

김민수 -D

타격으로 증명할 뻔한것을 답이 없는 수비와 리드로 싹다 말아먹음

이병헌 -B

공격은 아직 갈길이 멀었지만 그나마 가장 성장새가 빠른 모습으로 나이때문에

포수로 많은 이닝을 소화하기 힘든 강민호의 뒤를 받쳐줌

김도환 -D

아직 갈길이 멂, 강점으로 평가받던 공격마저 살리지 못한채로 수비마저 퇴화한

모습을 보임

내야수

디아즈 +B

대체 외인의 대체 외인 치고 괜찮은 모습을 보이며 후반기 반등의 힘이 되어줌

이재현 +B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약점들이 보임, 이해승이 전역한 만큼

내년부터는 체력과 부상관리가 수월해 질것으로 보임

공민규 -D

이새끼 왜 방출 안당하냐?

안주형 -C

여전히 공격이 아쉬움 올해 개털린 삼성의 내야 뎁스를 그나마 받쳐주는 선수중 하나

류지혁 +C

커리어로우 시즌, 모든 지표가 하락하며 FA 재계약도 애매해짐

김영웅 +B

2024시즌 삼성의 최고의 히트상품, 28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많은 삼진 등 여전히 발전시켜야하는 모습이 많음

전병우 +C

수비 만큼은 어느정도 안정감있는 모습을 보이며 내야 백업으로 꾸준히 출장하였지만

너무나도 아쉬운 공격력

이창용 +D

높은 장타력을 보여주었지만 매우 빈약한 수비가 발목을 잡음, 인내심을 가지고 성장시켜야 할듯

박병호 +B

트레이드 이후 완벽부활, 잠깐 부진하기도 했지만 삼성의 2위 수성의 공신이 되어줌

김호진 ?

6라운드에 뽑힌 수비픽 내야수가 잠시 주전출전하며 삼성에 거지같은 내야뎁스를 상징하는

선수

양도근 ?

후반기 콜업되여 멀티히트를 치는등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줌, 높은 BQ로 잘 성장한다면

류지혁이 좋을때 모습 정도 기대할수 있을듯 함

외야수

구자욱 S

3-30-100에 성공하며 또다시 커리어 하이를 갱신함 특히 후반기는 2000년대 외야수

최고의 후반기로 뽑기에 손색이 없음

이성규 B

드디어 터진 노망주, 20홈런을 치며 알을 깨고 나옴

윤정빈 +B
올해 삼성의 또다른 수확, 퍼팩트를 깨는 안타, 코너 완봉승 경기 적시타등

중요한 순간에 대타로 나와 좋은 모습을 보임

김헌곤 B

원클럽 외야수의 눈물겨운 부활, 22년 최악의 부진을 한 이후 완벽하게 부활하며

외야 백업으로 꾸준히 출장함

김성윤 +C

시즌 초 부진하다 폼이 올라올때 쯤 부상을 당하며 불운이 겹치는 모습, 후반기

괜찮은 활약을 보여줌

김현준 -C

군대 잘 다녀와라

김지찬 A

외야수 전향 완벽하게 성공, 커리어 하이의 도루와 높은 타율로 꾸준히 1번 자리를 맡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