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전라도 카르텔이 지배하는 조중동 등 언론이

태블릿 PC 조작 등 온갖 날조와 가짜뉴스로 선동을 하며

마녀사냥으로 끌어내린 것

특히 희대의 날조 사기꾼인 국민대 4수생 아니운서 출신 손석희와

뇌물 처먹은 광주일고 출신 조선일보 주필 송희영

그리고 전라도 출신 성추행범 티비조선 정치부 차장  이진동 등이

박근혜 탄핵의 주역


여기에 문재앙 사냥개로 부역하며 온갖 조작 수사로

박근혜를 감빵에 처넣은 윤석열 한동훈 같은 좆불검새 GSGG가

사기 탄핵의 주범임


개석열이 직접 작성한 박근혜 공소장의

18개 혐의 중 17개가 실체도 없는 국정농단임

근데 17개 혐의 전부 대법원 무죄 판결이 나옴

그래서 남은 혐의는 삼성 말 세 마리

이걸 희대의 악마 검새 윤석열 한동훈 일당은 뇌물로 엮음

승마협회장인 삼성이 국대에 말 세마리 지원한 걸

정유라가 댓가를 치르지 않고 탔다는 혐의

같이 탄 다른 국대 선수들은 적용이 안 되는 이상한 혐의

그래서 가사 도우미 역할을 한 최순실을 경제공동체로 엮고

제3자 뇌물 공유라는 형법 교과서에도 없는 혐의로 45년 구형을 함

여기에 삼성에 청탁한 적인 없으니

묵시적 청탁이라는 궁예관심범까지 적용함


하지만 이재용 무죄로 개석열 개동훈 일당이 꾸민

박근혜 사기 탄핵의 법률적 토대가 완전히 무너짐


개석열 탄핵은 본인이 김거니 지키려고

위헌적인 비상계엄 선포로 자폭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