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yW18RpFVbQ




















오늘 김현정의 뉴스쇼를 보니 서해순은 해순팀의 지도에도 불구하고  이성을 다소 잃은 모습을 보이더라.

궁지에 몰린 쥐라 마지막으로 미디어를 이용해서 단 5%~10%의 작은집단이라도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고 하는 작업을 그래도 꾸준히할거라본다.

가장 확실한건 대표적으로 오제이심슨건처럼 인종차별로 가는것이나 여기는 미국이 아니니..
서해순쪽 작전은 대충 아래라본다. 다 예측가능한것이나 이게 아직도 제법먹히니 안할수도없는 그런거라..


1.
강용석 선임 시도. ㅡ 좌우 배틀

영화감독 이상호 기자야 유명한 사람이고 지금 이상호와 다니는 인물들 또한 성향이 비슷하다.

강용석을 택한건 여론전을 대비해
유명인이며 보수쪽 사람을 의도적으로 택했다고 다들 여길거다.



2.
뉴스룸 ㅡ 역시 좌우...그리고  장애우
개념에 핏불님 글도 있듯이 jtbc 손석희를 택한건 서해순팀의 선택이였을거다..
개념글 보기 바라고..

장애우란 표현..의도적으로 장애인가족에 어필한걸로 보인다..어제는 생각못햇는데 오늘 아래 뉴스쇼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3.
김현정 뉴스쇼 ㅡㅡㅡ 여성차별

프로 처음과 끝 그리고 중간에 3회 반복한다.
"남자기자분들이 혼자된 여성에게 왜 이러냐고.."
중간에는 "마녀사냥" 이라고까지한다...              

일부 벌써 반응을 보이는 메갈 회원도 있다고하니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35215/2/1
이런식의..



4
마지막으로 지연전을 펼칠거라본다.
김광석과 자신의 이름을 미디어에 자주 노출해 식상한 사건으로 만들어 버릴거다. 특히나  한국사람들 근과거의 주제를 싫어한다.
"야 김광석 영화가 나온지 1년이 지났는데 왜 아직도 김광석 타령이야...죽은 광석이와 딸이 살아돌아오냐? 잊어 너만 괴로워"  
아주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꾸준한 관심이 필요한 이유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