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혼부부 실종사건에 관한 내용을 다시 한번 보았는데요!!!

다들 그 사건에 내용은 이미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서 보셨겠지만

그때 방송내용들 중에서 석연치않은점들과 의문점은 많이 남아있었던거 같아보였는데

특히 남편쪽 시부모행동이 너무 수상했던게 실종된 며느리 이름으로 전혀 다른 지역에 있는 병원에 가서

왜 굳이 몰래 며느리가 복용했었던 정신과약을 몰래 왜 확인해볼려고 했던건지 이상했었는데

혹시 아내와 남편이 실종됐던 당일 27일 부부가 CCTV승강기에 각각 따로 찍혔었던 시간들을 감안하고

그 이후에 부부가 살던 아파트 CCTV 22대 그 어떤 곳에서도 아예 찍히지않았었던걸 봤을때

이 사건에 진짜 범인은 남편이고 조력자는 노르웨이에 사는 그 여성이라고 보는게 타당할까요?

아무래도 계획적이고 주도적으로 실종사건을 벌인건 남편이고 노르웨이 여성은 그저 뒤를 봐주는 필요할때

도와주던 사람일거 같다는 생각이 조금 들었었어요

부부가 실종된 당일 혹시 남편은 아내를 수면제로 잠들게 한뒤에 몰래 그 새벽에 약으로 잠들게 한 아내를 등에 업고 CCTV 사각지대를 통과해서

아파트를 빠져나갔던게 충분히 가능할수도 있을까요?

제가 볼때 아내는 당시 임신중이었다고 하는데 방송보니까 경찰측에서는 유산을 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아내분은 임신중이었지만 정말로 유산을 했을수도 있을 가능성도 있고 만약에 유산을 했다면 그 원인은 역시 노르웨이에서 살던

그 여성으로 인한 영향이 작용했었을수도 있어보이는데 애초에 부부실종사건은 남편과 예전 연인이었던 노르웨이 여성으로 인해서 발생했다면

아내는 당시 임신중이었고 그 임신한 아내와 결혼을 했던 남편은 일을 하면서도 주기적으로 그 노르웨이 여성과 버젓이 다른 휴대폰으로 연락을

상습적일 정도로 취했었다는걸 볼때 그 여성으로 인해서 부부사이가 좀 나빠져서 아무래도 남편과 그 여성이 아내분에게 무슨 짓을 했었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는게 좀 마음에 걸리네요 이런글이 혹시나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