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가 나중에 더 흑화해서

자신을 케어해주지 못한 안민석 주진우 이상호 김어준 특히 mbc 시사프로 작가 pd들 관련해서 입털면

인피니티 워 열림 ㅋㅋㅋ

멀쩡히 캐나다에서 잘 살고 있는 애한테 푸쉬 넣은게 난 mbc라고 봄

그때 장자연 사건 관련한 시사다큐 방송하면서 나온게 윤지오였으니 물론 그때는 얼굴 가리고 나왔지

이때 윤지오 이용해서 뭔가 큰그림 한번 그려보면 되지 않을까 하고 mbc가 컨펌을 하지 않았을까

그 뒤로 시나리오야 뻔하지

인터넷 유튜브에선 김어준 이상호가  날뛰고 주진우가 양념치고

종편에선 손석희가 윤지오에 대한 신빙성을 높여주는 작업치고 탁수정때처럼

국회쪽은 안민석이 담당해서 국회의원 회관에서 기자들 모아서 인터뷰도 시켜주고 북콘서트도 개최하고

근데 문제는 윤지오가 너무 도취가 돼서 나댔어

주진우한테도 자기 전화번호 다른 사람한테 알려줬다고 (나도 이건 주진우가 잘못한거라고 생각함) 개인 방송에서

주진우보고 뇌 활성화 하라고 하고 ㅋㅋㅋㅋㅋ

기분이 나쁘면 개인적으로 항의하는게 맞는데 말이지. 개인방송으로 주진우 깜 ㅋㅋ

sbs기자한테도 신경질 내고

김어준한텐 병신이라고 하고 이건 뭐 비공개로 한걸 김수민 작가가 깐거지만

이런걸로 봤을때 니편 내편 없고 그냥 자기눈에 성이 안차면 물어뜯는 성격인거 같음

여기서 더 흑화하면 잘하면 역대급 불쑈 볼지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지오야 칼춤 한번 제대로 치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