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가 장씨와 모의 했다는 가정하에


1. 둘이 비슷한 시간대에 집에 들어가는건 리스크가 큼

새벽이라고는 하나 목격자의 가능성은 언제나 배제할수

없기에 특히 새벽시간대에는 더 기억에 잘 남음


2. 최씨의 행동이 설명이 안됨

장 보고 와서 몇시간동안  식탁에 올려두고 있는다?

급박한 상황에 놓인게 아니고서야 말이 안됨

장씨가 전씨와 비슷한 시간대에 침입했다면

이 부분은 설명할 수 없음


3.  장씨는 최씨에게 원한이 있음

본인에 원한을 풀기위해 미리 먼저 둘이 시간을 가질

획률이 높다고 봄

아마,  최씨에게 협박하면서 너 남편이 오면 같이 갈곳이

있다는 식으로 협박했을것

내용은  뇌피셜 해보자면,  자기 죽은아이를

걸고 넘어졌을거 같음,  모성애를 자극해서

최씨의 돌발행동이나 반발심을 최대한 억눌렀을것

후에 합류한 전씨도 옆에서 도왔을것이고

여권은 본인이 챙긴게 아니라고 생각함

대충  장씨 죽은 아들 있는곳 가서

내 아들이 너네부부 때문에 죽었다 내 아들한테  사과해

이런식으로 외출 유도 한거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