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슈화되는 인물이랑 나옴
웨이트 타로 기준
펜타클4-스트렝스-펜타클5

아리까리한데 펜타클4인지 컵4인지 암튼
결과값이 펜타클 5라면  뭐 말다한거지

스트렝스도 버티고 있는거고

타로카드는 안나오고 내용만 나왔고 그 인물이 꿈에 보여서
신기했음

그 사람앞에서 해석해주는게.꿈에 나옴

실제로 현실에서 타로카드 펼쳐본건 아닌데

일단 마누라 기존쎄라고 생각함
지금 보니까 장난아닌듯함

이 상황에서 평점심을 잃은듯보임

근데 논란의 중심이 된 이유가 있는게
맞을텐데

그거에 대해 조목조목 해명했다고쳐도

그럼 왜 직원들은 궁지에 몰린 쥐마냥
저러는지
다들 비슷한 내용에 대해 언급하고

그래서 진실에 대해 너무알고싶다

그리고 최저임금도 심한거아닌가싶다

그 일이 단순노동도 아니고 상사한테
개 취급당한게 사실이라면
얼마나 핍박받고 서러움이 맺혔을까싶네

동종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는.이유로
개피 볼까봐서 몸 사리는것도
참 씁쓸하고 안타까운 현실같음

가족을 욕하는거 옳은 일은 아니라고 보는데
걍 3자나 4자대면이라도 해서 해결보는게 좋을듯

공통분모가 있다는것은 원인제공한 사람이 있다는거고
괜한 말이 나도는건 아니라고봄

근데 걍 난 인상이나 관상으로 봤을때 그 인물이 호락호락해
보이지는 않음
훈련시킬때 눈빛이 다른 수의사랑 다름
좀 매섭고 그럼

다른 수의사도 제압할때는 거칠거나 야생마처럼
그럴수도 있지만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더 강해보이고 기존쎄로 보임

사나운 개들을 다루느라 거칠어졌다고해도 그 눈빛을
난 잊을수가 없음

방송에서 쌔한 눈빛을 보여주던 그 순간

내가 견주라면 난 거기에 안맡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