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에서 3개월 일할때 있었던 일 - 그것이 알고 싶다 갤러리

거제도에서 3개월 일할때 있었던 일모바일에서 작성

그갤러(210.181) 2024.05.26 00:00:54

조회 471 추천 1 댓글 4

미용실 갔을땐데

절대 지역에서 머리 안자르려고 그랬는데

점점 더벅더벅 되서 회사 사람한테 추천받은 미용실 갔음

그때 당시 서울에도 이발비가 만원이 조금 넘을땐데

거기는 유독 물가가 비싸 이만원이 넘은것으로 기억

그쪽 말로 뭐 하실거냐고 물어봣는데 난 그게

면도 할거냐 그거로 들음 사투리기도하고 뭐라하는지 잘 몰랏음

그러더니 이상한 까운 하나 씌워놓고

난 그게 이쪽 방식 이구나 상각한 찰라에

바지가 쑤욱 내려가더니

그때 부터 시작된 쭈압쭈압 쭈압

ㅅㅂ 안그래도 오랫동안 분출을 못햇던터라

존나 미친듯이 분출했던 기억이 있음

까운에 가려져서 잘은 못봤지만

아지매였음 그건 확실함..

면도 추가비용이 3만원이 더들어갈줄 몰랐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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