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시 경찰이 수사잘했다고 생각함

그갤러(58.228) 2024.10.13 16:30:52

조회 523 추천 27 댓글 5

그알 편집에선 강압수사로 모는 발언만 모아놔서 그렇고.

(사실 어제 방송볼땐 나도 경찰이 논리가없네 싶었는데)

애초에 할머니는 강원도는 안간척 경기도 집으로 돌아와 완전범죄 꿈꿨는데

그 근처에서 통화내역있는거 보고 경찰이 찾아낸거자나

그러면 경찰이 용의자 대상에 할머니도 올렸다는건데.

살인은 주변인이 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했을거고

그래서 마을사람이나 아들딸 부터 먼저 시작하는건 흔한일인데

사돈... 그것도 멀리 다른지역 사는 사람을 용의선상에 올려서 통신기록 봤다는건...

촉이 좋았거나 아니면 탐문수사 열심히 해서 고부갈등 사실을 알아낸거지.

수사할수록 자꾸 거짓말만 하고 말바꾸니까 범인으로 생각할수밖에없고.

이 게시판 있을수록 할머니 점점 수상.

피해자 집 근처에서 소변 본것도 범행 전후의 흔한 패턴이라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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