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에 나이만 좆나 쳐먹었지만 나름 기집질엔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올해로떼우승

2015.11.01 19:35:38

조회 70 추천 0 댓글 0

한달 88만원 버는 요양보호사 일하면서도

봉사 활동 오는 애들 후리고 다녔었거든여

물론 이시절에 카드 남용 잘못해서 카드한도 0원에 은행 거래정지까지 됐었지만

근데 요즘은 아예 껀수가 없음...

저때보단 정말 삶이 업됐다고 생각되는데

그래도 내방있지 중고차도 한대 있지 버는건 저시절보다 2배이상은 더 벌지

시간도 많이 남아돌고 토, 일 다 쉬는데도

여자는 어떻게 된게 저시절에 더 많았던듯

그래도 저땐 스물아홉에 머리숱도 많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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