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내 부모가 그나마 내게 준 선물모바일에서 작성

김스텔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10.31 07:50:10
조회 147 추천 0 댓글 0

내가 술을 못마시는건 정말 내 부모가 내게 물려준 최고의 선물이다. 술냄새만 맡아도 식은땀을 흘리며 벌벌떨어야 하니까, 그래도 가끔 생각나기는 한다. 술을 마시며 고단한 당신네들 인생을 달래는것 보면 조금 부럽다. 하지만 내가 만약 술을 마실수 있었다면 이미 내 주위사람들은 풍비박산났을거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7129 흙수저의 정치이야기 흙수저탈출(183.97) 15.11.02 35 0
17128 아 스킨푸드나 더페이스샵 이런게 로드샵 화장품임?? [5] ㅇㅇ(211.200) 15.11.02 105 0
17126 같은흙수저라도 명문대면 낫지 ㅇㅇ(114.199) 15.11.02 48 0
17125 아씨발 이댓글보고 개터짐 ㅋㅋㅋ [11] ㅇㅇ(218.156) 15.11.02 11092 232
17124 흙수저 놈들 왜케 심성 곱냐ㅠㅠ 아이유를보면설레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02 184 1
17123 한달에 130만 벌어도 독립 가능 아직 독립안한애 있으면 언능해라 ㄱ [2] ㅁㅁ(175.198) 15.11.02 164 0
17122 너네가 중3인데 은수저면 예고갈거야? [12] ㅇㅇ(39.7) 15.11.02 200 0
17120 우리집 슬슬 흙수저화 되고있는데... 내 방 인증한다 [11] ㅇㅇ(223.62) 15.11.02 632 0
17119 밑에 문창과 가고싶다는 급식한테 한마디 한다 [1] ㅇㅇ(180.228) 15.11.02 77 0
17118 뱃전에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앉아서 악기연주하고싶다 [4] ㅇㅇ(119.201) 15.11.02 42 0
17117 눈물주의...진짜 우리집 현관 인증한다 [12] ㅇㅇ(211.236) 15.11.02 665 1
17115 여기가 흙수저라 쓰고 앰생이라읽는데냐? 배미동(211.117) 15.11.02 42 0
17114 잘살고 볼일이다 (223.62) 15.11.02 42 0
17113 하 진짜 연세대생들 살만나겠다 [2] (61.79) 15.11.02 208 1
17111 나도 화장품 많이 사고싶다 [10] 뿡빵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02 352 4
17108 그래서 나와 사랑할 여인은없는거냐?.. ㅇㅇ(61.4) 15.11.02 38 2
17107 차라리 앰창거지인생이라 버는족족술담배해서 ㅇㅇ(39.7) 15.11.02 33 0
17104 난 흙수저라 우울증걸림 [1] ㅇㅇ(114.199) 15.11.02 60 0
17102 이거 내 성취향인대 흙수저랑 관련있냐? [1] ㅇㅇ(110.47) 15.11.02 178 0
17101 중3급식충인데 진로 상담좀 [19] ㅇㅇ(39.7) 15.11.02 322 0
17099 술담배는 돈이전에 그냥 건강을 위해서 하지 마라 ㅇㅇ(180.228) 15.11.02 28 0
17098 4인가족에 2명만 담배펴도 담배값얼마냐시발ㅋㅋ (61.79) 15.11.02 42 0
17097 흙수저로 살면서 제일 먼저 버려야할 건 [1] KA(121.171) 15.11.02 202 3
17096 부모님 이혼했는데 취직하면 따로 돈드려야되냐? ㅇㅇ(223.62) 15.11.02 26 0
17094 힘내다들 chch(14.43) 15.11.02 25 0
17093 흙수저의 삶이란 이리도 비참하다 ㅇㅇ(61.102) 15.11.02 60 2
17090 노력도 뭐가 있는놈들만 할수 있는거다 ㅇㅇ(112.185) 15.11.02 36 0
17089 화장품도 싼 브랜드 따로 나오고 그런거야? [10] ㅇㅇ(66.249) 15.11.02 183 0
17088 애비가 정신을 점점 차려가는것 같아서 좋다 [1] 12(58.76) 15.11.02 78 0
17087 급식충일땐 스카이만 들어가면 흙수저 탈출하는줄 알았다 [8] ㅇㅇ(223.62) 15.11.02 280 0
17086 나도 달동네 살던 썰 ㅇㅇ(210.139) 15.11.02 131 1
17085 여자들도 상명하복 수직사회 계급사회 마인드 다 가지고 있음? [8] ㅇㅇ(175.223) 15.11.02 156 0
17083 흙수저들이 과잠 입고 다니면 [1] ㅇㅇ(121.160) 15.11.02 168 1
17082 1년에 담배값만 135만원ㅋㅋㅋㅋ (61.79) 15.11.02 53 0
17081 102030세대는 다 오염됐다고 말한 년 생각난다.. 아이유를보면설레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02 32 0
17079 흙수저지만 부모님한테 감사한것 ㅇㅇ(203.226) 15.11.02 47 0
17076 어릴때 돈없어서 분식점에서 꽁짜로 떡볶이 파얻어먹음ㅁㅌㅊ? [1] ㅇㅇ(125.138) 15.11.02 154 0
17075 흙수저긴 한데 어차피 나도 노력을 안해서 억울하진 않다 ㅇㅇ(118.222) 15.11.02 29 0
17074 이거 병원에 가야하나? ㅇㅇ(175.223) 15.11.02 37 0
17073 담배는 나갈돈이 무서워서 시작도 안했는데 ㅇㅇ(175.223) 15.11.02 62 3
17070 내방갖고싶어 에규(58.125) 15.11.02 25 0
17069 드디어일끝나서밥먹는다.. [1] 뉴니(211.36) 15.11.02 95 1
17068 어릴 때는 정말 굶지 않는게 인생의 목표였다 이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02 30 0
17067 흙수저 여자들 공감 [17] ㅇㅇ(39.7) 15.11.02 594 2
17066 현재가 중요하다고 느낀다 흙수저탈출(183.97) 15.11.02 30 0
17065 참고로 이마트는 알바도 다 이마트 소속일껄 ㅇㅇ(211.200) 15.11.02 70 0
17063 아니 근데 왜 흙갤에서 아다뗄려고 여자를 찾냐 [1] ㅇㅇ(180.228) 15.11.02 81 0
17059 08년 땐 가난했지만 참 행복했는데 아이유를보면설레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02 40 0
17058 난 흙수저 갤러리에서 여자를만나고싶다. [3] ㅇㅇ(61.4) 15.11.02 146 0
17057 종이쪼가리로 빌딩세운 시절 썰 보고가라 ㅁㄴㅁㄴ(110.46) 15.11.02 12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