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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예민하고 이상한건가?모바일에서 작성

흙갤러(118.235) 2024.06.19 15:56:20
조회 90 추천 0 댓글 3

내가 주장하는건 직접적으로 물리적 폭행은 없었고 정신적 학대임
나 2살때부터 지금 22살까지 (엄마랑 다툰상태에서) 술만 먹고 들어오면 문 쾅 닫고 쿵쾅쿵쾅 걸어다니고 그릇이며 수저며 쾅쾅 누가봐도 기분 ㅈㄴ 나쁜 사람처럼 시끄럽게 하면서 욕까지 중얼중얼 지 분에 못 이겨 먹던 밥그릇 던져버릴때도 있었음
이게 기본 루틴이고 주 5일정도 음주하니까 내 인생의 반은 제대로 맘 편히 잔 적이 없음 알람도 못 듣는 내가 저 소리에는 맨날 깼음

이러면 사회생활하시는데 힘들 수 있지 이해해라 하는데 난 그 범주를 넘었다고 생각함 이제 너무 시달려서 한숨 소리나 뭐 쾅 닫고 던지는 소리 나면 온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 긴장 상태가 됨
무섭다기 보단 그냥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저걸 못하게 하려면 엄마나 내가 아빠 술먹고 들어오면 비위를 맞춰줘야됨 나가서 좆도 재미없는 개그 치는거 웃어주고 좆같은 장난 받아주고 같이 앉아서 뭐 먹어주고 뭐 음식 차려주고 등등

암튼 이게 내가 이상한거야? 난 말그대로 학대를 받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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