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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엄마가 어릴때부터 지랄한이유 오늘 알아냄모바일에서 작성

(124.57) 2024.08.06 20:02:11
조회 142 추천 8 댓글 1

정신병때매 정신과상담하고  상담사한테 도움받아서
잘 애기해보니까  엄마  어릴때도 자기 어떤 남자애한테
손톱으로 피부 뜯기고 맞은적있었다는데  

자기 아빠가 일커지게 만들기 싫어서 자기 딸(엄마)만 혼내고 남의 자식한테는 잘해줬다함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나한테도 쓴소리 했던거같다함

조금 예상은 했지만 직접들으니 충격적이였음 가난한마인드의대물림이라는게 이런거라는걸  즉 내부모도 자기부모를 원망함..그걸 자식한테 전파시킨거고  ㅂㅅ...

이거듣고나니까 부모보다도 조부모새끼들이 원망스럽더라

생각해보면 조부모가 정상인데 부모가 ㅂㅅ이될확률이 몇퍼나 될까 걍 조부모가 문제임 조부모새끼들이 애들한테 그따구로 하니 자식도 따라서 배우고 자식 교육어찌할지  모르니까
자식한테 가르치는거라곤 지랄하는거밖에 없던거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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