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불능 - 흙수저 갤러리

구제불능모바일에서 작성

흙갤러(58.232) 2024.10.26 02:01:56

조회 39 추천 1 댓글 0

사람을 볼 때

더이상 개선의 여지가 없는 구제불능
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잖아

고집대로 행동하고
언성 높이고 악 쓰고
이기적이고 상식과 실리가
맞지 않는 말을 계속 주장하고

남의 것 빼앗고
욕심내고
사람들 앞에서 모습과 실제 모습이 다르고
남을 이용하고
악담하고

폭력적이고 욕하고
가스라이팅하고
비난하고 남을 무시하고
짐짝처럼 생각하고

험담 비난 욕설
타인의 의견 무시 감정 무시
타인의 견해 무시

책임 전가
경솔함
원인 결과 파악 불가능하고
주변 정리 안하고
분명한 결정이 불가능하고

극단적인 사고 방식과
막장 드라마처럼 상황을 만들고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면
반성하고 더 노력을 해야 되는데

노력하지 않는 사람
주변에 부정적인 영향 주고

커다란 스트레스와 부담
상처와 슬픔
가져다 주는 사람

희망을 찾기에는

더이상 개선의 여지가 없는 사람들
맞을까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55565	흙수저의 희망 주식 근황	흙갤러(211.235)	10.26	51	0
855564	한국 NPC(좀비형 인간) 부모들 특징. TXT	미카엘05	10.26	73	0
855558	엄마가 아이를 속박 지배. TXT	미카엘05	10.26	90	0
855556	흙애비는 왤캐 볼때마다 정떨어지지 [1]	장애인의삶	10.26	69	0
855554	남성성이 부족해서	찡마(180.70)	10.26	65	0
855553	야옹이 필독)군인은 체스의 장기말과 같다. [1]	흙갤러(39.7)	10.26	46	1
855552	일단야옹이부터이라크전쟁고기방패	흙갤러(211.192)	10.26	35	2
855551	차라리 내가 고아였으면 하고 생각할 때가 있음	ㅇㅇ(211.36)	10.26	64	0
855550	엄마의 집착을 어떻게 해줄 수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온다 ㅋㅋ	ㅇㅇ(223.38)	10.26	55	0
855549	인성보소	흙갤러(211.192)	10.26	36	0
855548	힘듦의 정도는 다름	흙갤러(118.235)	10.26	26	0
855546	생활관에서 폰이나 쳐만지는 병사들 우크라이나로 파병하자 [9]	신종야옹	10.26	682	10
855545	인생에 회의감이 들때가 있었다	ㅇㅇ(118.235)	10.26	32	0
855540	한국 부모들이 아이의 호소 요구 입장 묵살하는 이유. TXT	미카엘05	10.26	53	2
855539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려 하면 벌 받는거 같음 [10]	신종야옹	10.26	757	8
855538	독립하고 후회하는 사람 존재함?? 주변에서라도 본적 있음?? [1]	ㅇㅇ(123.213)	10.26	83	0
855537	한국 탈모인들이 기를 쓰고 탈모약을 먹는 이유	흙갤러(221.139)	10.26	40	0
855536	고딩 흙붕이 내년에 도전할 자격증	흙갤러(122.36)	10.26	40	0
855535	가난하게 살거면 학교생활은 왜 빡쌔게 생활함? [1]	흙갤러(117.111)	10.26	105	0
855534	진짜 신종야옹이 제일 궁금한거 [1]	ㅇㅇ(202.36)	10.26	66	0
855532	부모도 가스라이팅당한세대다	ㅇㅇ(210.124)	10.26	47	0
855530	오래 사는 게 답이 아니다 [1]	■x(106.101)	10.26	67	0
855529	우리애1미 ㅂ멍청한 침팬치년씨1빨	흙갤러(211.34)	10.26	55	0
855528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양극화가 엄청나다는 거임 [16]	신종야옹	10.26	579	10
855527	빈털터리된 처형 집에 머물게 해줬더니 성추행으로 고소.jpg [1]	흙갤러(113.192)	10.26	92	0
855526	진짜 존나 미개하다 이러니까 동양인들이 원숭이 소리 듣지	ㅇㅇ(202.36)	10.26	47	0
855524	한국여성 지구촌 ‘불명예 1위’ 싹쓸이 (2005년 기사)	ㅇㅇ(124.5)	10.26	41	0
855522	불안에 떨고 사는게 일상이라	180(106.101)	10.26	74	2
855521	나 딱 400만원 있는데 1주일내로 자취 시작하려면 뭐 필요함?? [1]	ㅇㅇ(223.38)	10.26	76	0
855519	라면만 하루 2개씩 365일먹으면 죽냐? 사냐? [1]	ㅇㅇ(123.213)	10.26	79	0
855518	틀딱들도 특히 50대 이상 생각수준이 한녀와 비슷함?	주갤러 (222.104)	10.26	43	0
855516	나 엄빠랑 싸우고 독립하려는데 엄빠캐리어 가져가도되냐??	ㅇㅇ(123.213)	10.26	45	0
855513	나 독립하려는데 뭐부터 해야함?? 주소이전 이런거부터 해야하나?	ㅇㅇ(123.213)	10.26	32	0
855511	엄마가 나는 성인이니 내 일은 알아서 처리한다니 건방떨지말라네ㅋㅋ	ㅇㅇ(123.213)	10.26	71	2
855506	인생 ㅈ망함	■x(106.101)	10.26	85	0
855504	보통 돈 없다는데 계속 사달라고 하나..?	ㅇㅇ(110.11)	10.26	44	0
855503	차상회신청해야하는데 애비한테 연락가는게싫다고	ㅇㅇ(106.101)	10.26	45	0
855501	병신년 발망치 존나 찍어대네	ㅇㅇ(1.246)	10.26	37	0
855500	감사해라	ㅇㅇ(118.235)	10.26	24	0
855495	엄마가 자꾸 내인생에 간섭하려 하길래 매몰차게 말했더니 시무룩해하는것같음	ㅇㅇ(223.38)	10.26	66	0
855494	부모에 연연하지마라. 부모는 5-60대 인간일 뿐이다.	ㅇㅇ(223.38)	10.26	81	0
855493	엄마가 내인생이랑 자기인생 구분 못하길래 내가 구분시켜줄 예정ㅇㅇ	ㅇㅇ(123.213)	10.26	44	0
855492	부모들이 알아야하는 한국현실	흙갤러(210.124)	10.26	70	0
855491	나 독립할거임. 1달내로 내 방에 짐 다싸들고 집 나갑니다.	ㅇㅇ(123.213)	10.26	51	0
855486	갤럭시 쓰는 사람은 다 꼰대 틀딱이다 (X) [1]	ㅇㅇ(49.168)	10.26	90	0
855484	나 독립할거임. 1달내로 내 방에 짐 다싸들고 집 나갑니다.	ㅇㅇ(223.38)	10.26	30	1
855483	학원뺑뺑이 강제야자 원인은 부모 교사 교감 교장 들의 지배욕구임. TXT	마인츠05	10.26	54	0
855481	부모들은 애들 괴롭히고 학대하며 즐긴다. TXT	미카엘05	10.26	61	1
855480	나 독립할거임. 모든것에서 나의 듀얼을 펼치겠다 ㅇㅅㅇ	ㅇㅇ(123.213)	10.26	25	0
855479	아무리 생각해도 집 나가야겠음. 그게 맞아	ㅇㅇ(220.81)	10.26	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