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과 담배의 공통적인 흙갤에서의 인식

시크한여우

2024.11.13 00:09:20

조회 112 추천 5 댓글 0

천만원 이상 있다

-> 너가 흙수저라고 하는 것은 기만이다.

2억 좀 안되게 있다

-> 그래봤자 거지다.

담배 1개피 펴봤다

-> 니 이제 뒤돌아서면 바로 담배부터 사게된다.

2갑 펴봐도 중독 안되던데?

-> 꼴랑 2갑 가지고 무슨 중독이냐

내가 이래서 흙붕이들이 수저의 기준을

아무런 통계적 근거도 없이

지 뇌피셜로 떠들 때는 무조건 싫어하는거임.

조센징은 올려치기와 내려치기를 한번에 한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58789	세상 끝장나던 말던알빠아닌이유	보급형인생(46.250)	11.14	48	3
858787	10년 더 살다가 죽어야지… [2]	흙갤러(223.38)	11.14	84	0
858786	흙수저 앰생이면 부사관 해라 이런 말 있자나 [5]	ㅇㅇ	11.14	135	1
858784	흙애미 티비보면서 [1]	ㅇㅇ(211.234)	11.14	73	2
858783	흙엄마 진짜 싫다	ᆞ(124.57)	11.14	75	0
858782	흙부모는 불륜도 불륜인데	ㅇㅇ(211.234)	11.14	70	0
858781	흙부모는 나같은 자식 만난걸 다행으로 여겨라 [1]	흙갤러(210.92)	11.14	70	2
858779	흙수저 찐따의 좆망한 학창시절 썰 [6]	ㅇㅇ	11.14	162	1
858778	물류센터 다니는 캥거루족인데 나한테 훈수두던 주변인들 [8]	ㅇㅇ	11.14	1207	40
858774	인생 십창났노	부라리팬(118.235)	11.14	76	0
858773	어릴 때가 중요하다 [1]	ㅇㅇ(211.214)	11.14	56	1
858771	트럼프가 머스크를? ㅋㅋ	Hospitaller	11.14	45	0
858770	그냥 나루토만 봐도 답나옴ㅋㅋ	흙갤러(124.57)	11.14	85	2
858769	병신씨발년발망치존나찍네 [1]	ㅇㅇ(1.246)	11.14	42	0
858768	본인 책임도 있으니까	ㅇㅇ(211.214)	11.14	39	0
858767	흐미	Hospitaller	11.14	42	0
858764	자취했는데 애미랑 누나년이 연락하라고 편지보냄 [1]	ㅇㅇ(114.204)	11.14	86	0
858763	솔직히 눈치빠른놈이면 이 사진보고 직업정함	흙갤러(121.143)	11.14	117	1
858762	경제불황이 천천히 와서 그런가 [6]	흙갤러(223.38)	11.14	120	3
858759	거봐, 데이터 조작 하잖아.	Hospitaller	11.14	45	0
858757	나이 들수록 부모에 대한 원망이 더 커짐 [7]	흙갤러(211.234)	11.14	1192	45
858755	야야, 시간이 째깍째깍 가고 이따 ㅎㅎ	Hospitaller	11.14	45	0
858754	키스방이나 오피는 왜 수능수험표 할인 없냐 [5]	흙갤러(106.101)	11.14	134	0
858753	식용개 금지법 통과됐는데, 40~50만 도축?	Hospitaller	11.14	30	1
858752	AI한테 일자리 다 뺏기는데 [1]	Hospitaller	11.14	62	0
858751	공부하지 마라	Hospitaller	11.14	76	0
858750	이런 은둔형외톨이 고독사보면 무슨생각듬?	흙갤러(222.103)	11.14	79	0
858747	흙수저가 결혼하고 먹고 살라카믄 연봉 얼마나 벌어야할까? [5]	흙갤러(58.232)	11.14	103	0
858746	기상!!!	흙인	11.14	50	0
858745	수능으로 온커뮤가 떠들썩한게 웃기노 [1]	ㅋ.ㅋ(39.7)	11.14	63	1
858744	살면 살 수록 슬퍼지는 사람 있냐? [1]	흙갤러(211.237)	11.14	74	3
858742	나만 동덕여대 시위 이해되냐?	신종야옹	11.14	72	3
858741	패드립한 친구 ㅅㄲ 뒤졌으 좋겠다 [2]	ㅇㅇ(218.233)	11.14	83	0
858740	당신이 이 땅에 태어나 고통받는 이유	ㅇㅇ(112.146)	11.14	68	0
858738	흙수저로 태어나면 힘든점이	ㅇㅇ	11.14	145	2
858736	꿈을 접으면 걍 할게없어짐	보급형인생(46.250)	11.14	62	1
858735	시발 난 피지컬 이라도 타고났음 이러고 안살았는데 [2]	보급형인생(46.250)	11.14	121	0
858734	세상에 운좋은놈이 얼마나있냐?	보급형인생(46.250)	11.14	68	2
858733	흙수저 폰 어떰?	보급형인생(46.250)	11.14	76	1
858732	살려줘	흙갤러(106.101)	11.14	36	0
858731	이제야 올라가네 시부랄	보급형인생(212.192)	11.14	59	0
858730	시발 우리가 운이 존나개없는걸 어카냐	보급형인생(212.192)	11.14	81	2
858728	티비에 부의격차토론하는거 나오더라	ᆞ(124.57)	11.13	58	0
858727	흙수저의 희망 트럼프	흙갤러(211.235)	11.13	53	0
858725	흙수저로 태어난 애들은 정말	ㅇㅇ(211.248)	11.13	72	1
858724	흙애미년은 나에게 농약을 먹이고 죽이고 싶다고 했고	ㅇㅇ(211.248)	11.13	35	0
858723	티비에 외국으로 입양간서 친부모 찾는 방송	ㅇㅇ(211.248)	11.13	64	3
858721	언제까지 그렇게 살건지	ㅇㅇ(211.214)	11.13	27	0
858720	애미년이 나한테 한 욕 [3]	ㅇㅇ(211.248)	11.13	80	1
858719	사실 나를 입양 보내주길 원한것도 모순이지	ㅇㅇ(211.248)	11.13	57	0
뉴스	'미우새' 김승수, 극심한 우울 증세 고백! “편지만 써두고 어디론가 갈 것 같아” 승수 母 충격	디시트렌드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