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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보고 아름답다고 생각한다고 똥이 향기로울수는 없다모바일에서 작성

이탈자(110.70) 2024.12.03 16:06:25
조회 55 추천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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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가 드루킹부터 최근 서울시장에서
당한건 속인자들의 잘못이지 당한 사람에 잘못이 아님

인간사회의 법도 사기범죄에 있어서 사기꾼을 처벌하지 사기당한 피해자를 처벌하지 않고 있고,

인과응보의 법칙에서도 남을 속이는 사람이 그 잘못의 댓가를 받지 피해를 당한 사람이 댓가를 받지 않음(연기)



남을 속이는 자는 똥이지 꽃이 아님
남을 잘 속이는 문재앙이나 이재명 같은 사람을 유능하다고 말하는건 "똥"을 보고 "꽃"이라며 부르짖는것과 유사하다

본인이 직접 뒤통수 맞아봐야 깨달음(초기 문재잉 지지율과 뒤통수 맞고 달라진 임기후반 지지율)

,,,,
한국에 대승불교(모든것이 마음이다)라는 식이나
한국에 퍼져있는 사회통념들이 나라가 망하는 원인들중
하나일수도 볼수 있는게,


이런식에 사기를 치는 사람보다 당한 사람이 잘못이라거나

최근 동덕여대 사건에서 여대생들이 주장하는
학교의 기득권들이 문제지 여대생은 잘못없다는 식에 궤변들과
방식과 유사하다고 해야하나..


세상 만물에 흐름
오온의 작용은 철저하게 순서가 있고 그 순서가 질서를 가지는데


지나가는 아름다운 여성을 볼때(남자 입장에서)


먼저 "느낌"이 일어나고 뒤에 향기롭다,이쁘다라는 (개념)이 일어나는거지 결코 먼저 저 여자는 이쁘다 라고 생각한다고 그 여자가 향기로운 느낌이 생기지는 않는게 인간의 생리적인 바꿀수 없는 순서와 질서라고 볼수 있다(100키로 나가는 뚱녀보며 아름답다고 아무리 외쳐도 느낌이 생기지 않는다,디즈니 흑인 인어공주가 예임)


똥을 보고 불쾌한 느낌이 먼저 생겨나고(구토반응이라거나)뒤에 "더럽다,냄새가 지독하다"따위의 개념이 생겨나는것처럼
이게 우주의 질서이고 순서이며 오온의 작용이고 바꿀수 없다



지금 한국사회는 이러한 모든것에 원인과 결과에 순서와 질서를 무시하고 마치 동덕여대 사건처럼"우리는 잘못없다 학교 기득권 잘못이다"처럼

궤변들을 늘어놓고 사기를 치는 자를 유능하다고 지지하고(이재명 같은)사기당한 사람을 호구라며 비웃는식에


잘잘못을 제대로 못가리고 순서와 질서를 무시하기 때문에(중국댓글 작업과 거기에 한국인 대중이 동조)


나라가 망해가는 수많은 원인들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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