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말고 

금천구 여자이름가진 세무사사무실인데 세무사가 늙은이었다 

존나 지 손녀딸이랑 

지(세무사) 며느리랑 하는데 들어가서 뭔가 다 여자고 핏줄이길래 안심하고 갔는데 그 늙은이가 나 성추행함

자꾸 지가 입대고 처마신물 나보고 입대고 마시라고 시키고 ㅡㅡ

우리아빠돌아가신거 몇번이나 확인하더니 

나 들어왔다고 회식가는데 일부러 내 옆에 걸으면서 내 옆구리 정확히 브라자 끈을 손으로 갔다대더라 

아니 존나 허리위를 감산거지 브라자 끈을 ㅡㅡ 미친놈이 

내가 대놓고 손을 쳐내도 대놓고 성추행하길래 

아예 미친놈 취급하면서 그 늙은 세무사가 내 옆에만 오면 소리지르고 다른직원 옆으로 피함 ㅡㅡ

그런데도 계속 성추행 강도를 높여가길래(그년 손자딸년하고 녀느리년은 모르는척해줌 다 한패거리 ㅅㅂ)

무단결근으로 출근한지 3일만에 그만두겠다는 문자하나보내고 그만둠 

아니 성추행범한테 예의지킬필요없지안그래?

범죄자한테 

그랬더니 전화오고 존나 3일간 전화계속오고 지 손녀딸시켜서 전화하고 

미친 얼마나 집착이 심한지 

내가 우리아빠 돌아가신거 몇번이나 확인할때부터 쎄했다.

열받아서 경리까페 유명한데다 성추행당한거 글을렸더니 사람들이 위로해주고 셩찰신고하라는데 그중 미친년 몇몇은 성추행범을 감싸고 다짜고짜나 를 욕함 

하아 

그 성추행범이랑 그렇고 그런사이인 여자들인가 

하여간 그여자들땜에 기분 더 더러웠음 

금천구청에 **옥 세무사사무실이었는데 지금은 사라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