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이 있긴했음 실제로 대기업 1차시험합격후

2차때 계산기안가져가서 떨어진부모도 있고..

그땐 정보화시대가  아니다보니 정보가 없어서 몰랐다함

그정보아는애들은 상고나온애들이였다고..

근데도 그땐 고금리 고성장이고 계층 고착화가 안된상태라

ㄱㅊ긴했지 다만 장녀 장남쪽 집안이 유독 동생들

대학보낸다고 공장 뺑이 친것도 있음

그렇게 대학 잘간 사람들이 사회지도자되서 .. 학벌주의

열풍이 생겼던거였지... 그래서 그뽕맛을  잊지못하고

자식들한테도 시대흐름을 못본체 입시공부가스라이팅을

모두한테 주입시켰던거임..

부모도 자기 환경 재능 자기객관화못하고.  욕심부리다

망한케이스도 있고..   반대로 왕년에 잘나갔어도

사업부심부리다가 조져서 흙수저된 케이스 은근많음

뭐 ..대충 배경은 그럼ㅇㅇ ..  아니면 형제 친구 챙겨주다가

돈 다잃은경우도 있고. 착해도 정도껏 착해야지

친구 가족 도와줄순있는데 기본적으로 내가 잘살아야

가능한거고 잘산다해도 기본적인 선이 있음..

그거 못지켜서 흙된사람도 있음

근데 문제는 이부모들이  대학을 제대로 못가서 

불만을 자식한테 투영해서 자식도 방황하는경우가

많다는거고  설령 대학을 잘갔다고 하더라도.. 올바른

지도를 해줬을지도 의문임

지금 흙자식들도 흙부모가 이런상황을 예측못해서

낳은거라고 생각함..  

너무 급격하게 성장한게 오히려 재앙이 된거임

근데 이흙부모들은  자기가 걸어보지못한길이고 이미 나이때문에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니 자식한테 유독 지랄하는거라고

생각함  나르시스트ㅇㅇ

흙자식이 학창시절 감정적으로 괴로워하고 고민하는데

공부 성적 이런거밖에 모름   가난한애들이  좀더

왕따당할확률도 높음

마지막으로 다이아수저 밥상보니 초밥이 있더라

집은 해운대나 강남권쪽 사는듯  ㅅ발ㅋㅋㅋ

누군 8만원때매 쿠팡가는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