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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깨달았다.

흙갤러(125.184) 2025.03.20 00:48:05
조회 167 추천 3 댓글 1
														

내 나이 스물여섯 이제 깨달았다.

흙수저는 독립만이 살길임.

같이있어봐야 '가난'이 가져다주는 부정적인 에너지, 패배주의적 사고가 만연한 부모 아래서

자수성가? 그딴거없음 ㅋ

밖에서 긍정적 에너지 받아오면 뭐함?

집구석 들어오는순간 사는게 지긋지긋하네, 힘드네, 돈이없네, 정년얼마안남았네 이딴

힘빠지는 소리만 귀에 처 흘려대는데

어떻게 성공함??

기분안좋을땐 화풀이 대상, 말로 자식 후드려패고

자존감 떨어트려놓고선

기분좋을땐 난 너의 꿈을 응원해~ ㅇㅈㄹ하면서

더 많은 노력을 강요하고

빠른 성공을 강요하고

이제 정년 9개월 남았다느니

끝나면 니가 나 책임져야된다느니 ㅋㅋ

덕분에 아무것도 안하고있으면

불안 증세까지 오고~ㅋㅋ

그동안 혀깨물고싶은 충동 참아가매

열심히 버텨왔건만ㅋㅋ

꿈을 이루기 위한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도

'아직 어려서 잘모르네' '니 판단이 틀렸어'

이딴 되도않는 핑계나 대고 독불장군마냥 자기주장만 존나 어필하면서

내 의견은 1도 수용안함 ㅋㅋ

심지어 내 돈으로 내가 알아서하겠다는데도 ㅇㅈㄹ하는게 가장 큰문제임ㅋㅋ

돈을 더 주는 한이있더라도 좋은데서 교육받겠다 이소리하면

돈값할 자신있냐니, 그렇게 펑펑쓰다가 나중에

이도저도 아닌 사람되면 어쩔거냐니

이딴 힘빠지는 소리만 처 늘여놓음 ㅋㅋ

잘될애들은 동네 골방에서 배워도 성공한다느니 뭐니

돈아껴라니~ ㅋㅋ 그러면서

동네에 비전없고 능력없는 틀딱이한테 가서 어깨너머 배우라고 강요함ㅋㅋ

내 의사따윈 상관없음 ㅋㅋ

부모 말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생기네 뭐네해서

지난 세월 말 잘듣고 살았더니

그동안 엉뚱한 우물만 처 파면서

세월아 네월아 하게 만들고ㅋㅋ

노력은 남만큼 했는데

만난 스승들마다 귀인이아니고 악인이라

이용만처당하고 실재적으로 배운건 1도없고 ㅋㅋ

씨발 내가 무슨 영화 드라마속 남주도아니고

도대체 뭘 기대하고 뭘 바라는건지 모르겠다. 시발.

좆같은 집구석

보증금 모이는대로 바로 손절친다.

그냥 내 스스로 돈모아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능력치 쌓아가는게

더 빠른길인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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