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단품 6.4코인 (플친 쿠폰으로 세트 업그레이드함)

나는 씹파오후 펩시찬양자라서 라지 업그레이드 했음 (+1코인)

뚜껑과 패티 사이에 야채가 있어서 뚜겅을 열어본 결과. 씨발 

존나 깔끔하네 미친 ㅋㅋㅋㅋㅋㅋ

조합이

빵-도대체 뭘로 배합을 한지 모를 마요네즈 소스-양파(걍 없음)-양상추-소이 소스-패티-빵

이 순서다. 심지어 빵은 굽지도 않아서 기름이 빵에 들어간게 사진으로도 바로 나온다 극혐;;

튀김옷이 정갈한걸 봐선 여전히 기성품급 냉동패티를 썼다.

양심이 있다면 5분쯤 튀겼다가 튀김옷 좀 뚜들겨서 틈 만든 다음에 다시 튀겨야할텐데

얘네 양심은 이미 희선이 아버지 따라서 미국가서 그런지 그런 간단한 것도 안한다.

씨팔 그 간단한것도 안할거면 냉동 대체 왜 쓰냐!!!!

맛은 그래도 편의점 햄버거보단 낫고 맘스터치랑 절대로 못비비는 그런 맛임.

가격은 0.6코인 정도 떨구면 적당해 보인다.

클1래식 치즈버거보단 나으니 클1래식 치즈버거같은 폐기물 먹으려는 친구한테 차라리 이 버거를 추천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