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이라고 쓰고 변명좀 할게요.
그 당시 상황 말하자면 밤샘인원이 저포함 총 4명이었고 1명 석바위 npc 다른 둘은 제 친구였음
서로 그냥 계속 밤샘하다보니 좀 친해졌는데 상호간의 얘기는 끝난 상태에서 저렇게 거병플레이를 좀 했던거임. 취지는 뭐 뻔하잖아? 그냥 웃자고 쇼하는거.
근데 거기서 사진을 찍은게 오픈카톡으로 넘어갔었다는데 그것도 당사자한태 욕지거리 좀 하고 얘기가 좀 풀렸음.
근데 게시자가 더 빡친다는거임.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 사람도 내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에 그걸 쳐올림?
리겜판 좁은거 알면 금방 누군지 캐는거 쉬운데?
그래서 같이 찍힌 친구놈이랑 작성자 신상털이해서 일하는 편의점이며 집주소며 다 알아냈었음.
PDF까지 따놓은것도 있는데 이건 뭐 혹시모르니 계속 보관할거임.

결론말할게. 리겜판은 씨발 언제나 믿을새끼 하나 없고 너네도 아무도 믿지마 ㅇㅋ? 리겜판에서 믿을새끼 하나도 없음. 차라리 보증서달라는새끼가 더 신용이 있음.
그리고 글 쳐올린놈은 내 갤로그에다가 카톡아이디나 번호 남겨놔라. 적어도 내가 어이없어하는 상황은 좀 제대로 풀어야되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