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2030' 조폭, 경쟁조직과 폭력싸움에 종합격투기 수련까지

SMNEWS

2024.04.15 11:44:37

조회 593 추천 0 댓글 0

조직 단합대회에서 촬영한 조직원 단체사진

[서울=서울미디어뉴스] 배경동 기자 = 각종 이권 관련 범죄를 저지르며 경쟁조직과의 싸움을 위해 종합격투기 수련까지 해온 20~30대의 젊은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의해 무더기로 검거됐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단체 등의 구성·활동) 혐의로 평택 지역 폭력조직 J파의 행동대장급 조직원 A(37)씨 등 12명을 구속하고, B(34)씨 등 4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조직에 행동강령, 연락 체계, 회합, 탈퇴 조직원에 대한 보복 등 통솔체계를 갖춰 경쟁 조직과의 대치와 폭력을 수반한 이권 개입 등 다수의 조직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소위 '전쟁'에 대비한 조직원 집합부터 유흥업주를 상대로 한 갈취까지 다양한 범죄가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2020년 12월 13일 부하 조직원 일부가 경기 남부권 최대 폭력조직인 P파 조직원들과 시비가 붙었다는 보고를 받고는 20여 명을 비상 소집했다.

C(47·구속)씨는 지난 2022년 6월 3일 보도방 이권을 따내기 위해 경쟁 조직인 W파 조직원이 운영하는 유흥주점에 침입해 종업원을 폭행하고는 이후 충돌에 대비해 조직원 10여 명을 집합시켰다.

D(36·구속)씨 등 4명은 지난 2015년 4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평택 지역 유흥업소 30여 곳을 상대로 보호비 명목으로 월 100만원씩을 상납받아 2억 3천여만원을 갈취했다.

불구속 입건된 B씨 등 10여 명은 지난 2019년 3월 서로 다툰 조직원 3명을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해 상해를 입혔다.

보드카페를 대여해 불법 홀덤펍 도박장을 개설 운영한 등의 행위들도 다수 적발됐다.

경찰은 지난 1년 7개월간 해당 조직의 조직원 간 통화 내역, 범행 관련 CCTV 영상, 계좌 분석, 수감 조직원 녹취록 분석 등으로 총 26건의 범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송치한 사건 중 조직범죄는 14건, 개별범죄는 12건에 달한다.

이번에 검거된 이들이 속한 J파는 지난 1995년 결성돼 경찰의 관리 대상에 올랐다.

경찰은 J파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하려 했으나, 증거 부족 등 이유로 조직원들의 사건 판결문 300여 건을 분석해 조직의 실체를 입증했다.

경찰은 이들이 저지른 사건 중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은 사건들을 종합해 이번에 이른바 '폭4조'라고 불리는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했다.

범죄단체조직죄로 확정 판결을 받은 폭력조직에 대해서는 조직 가입만 하더라도 징역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그러나 J파 조직원들의 경우 범죄단체조직죄로 처벌받은 적이 없어 세력을 확장하는 데에 거리낌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J파 조직원들은 지역에서 주먹을 잘 쓰는 10대 청소년을 가입시키거나 경쟁 조직의 조직원까지 흡수하고, 조직의 실질적 운영자인 A씨는 경쟁 조직과의 싸움에서 밀려선 안 된다며 후배들에게 종합격투기 수련을 받도록 지시하기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경찰에 붙잡힌 56명의 조직원 중에는 MZ 세대로 불리는 20~30대가 49명에 달해 조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고, 이들로부터 돈을 갈취당한 유흥업주 등 피해자들은 보복이 두려워 단 1건의 신고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조직 폭력을 비롯해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해치는 모든 범죄에 대해 강력히 처벌하겠다"며 "경찰은 조직 개편에 따라 범죄 현장에 형사기동대(수원·성남·오산·시흥·부천)를 전진 배치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 필로폰 투약한 후 여자친구 흉기로 살해한 20대 구속 ▶ 음주운전 중 역주행 사고낸 뒤 도주...피해자가 가해 차량 추격해 붙잡아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59125_7627_87.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타고난 드립력으로 사석에서 만나도 웃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0	-	-
3320	대한교조 "의대 교육정상화를 위한 정부 수용 방침지지"	SMNEWS	24.04.22	69	0
3319	이장우 대전시장 낭징시 국제우의공원 방문	SMNEWS	24.04.22	71	0
3318	김상진 대표 등 시민활동가 구속에 항의 집회 열려..."정치재판 중단하라"	SMNEWS	24.04.22	72	0
3317	반감기 이후 횡보세 빠진 비트코인 시장은 '기대 반 우려 반'	SMNEWS	24.04.22	92	0
3316	與 낙선자들 "혁신비대위 전환·전대 국민50%, 당원50% 반영" 촉구	SMNEWS	24.04.22	71	0
3315	與,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 의결…선거보조금 28억 국민의힘에 귀속	SMNEWS	24.04.22	67	0
3314	고용노동부, 소규모 사업장에 '업종별 맞춤형 안전보건 가이드' 발간 [5]	SMNEWS	24.04.22	4675	2
3313	스포티파이, 한국 힙합 재생 10년 간 95배 증가...가장 많이 들은 국가는 미국 [20]	SMNEWS	24.04.22	5598	7
3312	삼성꿈장학재단, 올해 개도국 아동·청소년 지원에 9억원 투입	SMNEWS	24.04.22	194	0
3311	[속보] 與,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 의결…"이달 30일까지 완료"	SMNEWS	24.04.22	74	1
3310	尹대통령 "국민·야당에 다가가 더 설득·소통하는데 주력"…신임 비서실장에 정진석	SMNEWS	24.04.22	81	0
3309	정부 "원점 재논의, 멈춤없이 개혁 추진…개원의, 수련병원 등에서 진료 허용"	SMNEWS	24.04.22	69	0
3308	[속보] 尹대통령 "당뿐 아니라 야당 관계도 더 설득하고 소통할 것"	SMNEWS	24.04.22	59	0
3307	[속보] 尹대통령, 신임 비서실장에 정진석 의원 임명	SMNEWS	24.04.22	65	0
3306	[속보] 野위성정당, 민주당과 합당 의결…내달 3일까지 마무리	SMNEWS	24.04.22	70	1
3305	'주가 40% 급락' 테슬라, 자율주행·무인택시 카드 꺼냈지만 전망 '불투명' [2]	SMNEWS	24.04.22	333	1
3304	[속보] 의사들 "특위·자율모집 모두 거부"에 정부 "원점 재논의…개혁 멈춤없이 추진"	SMNEWS	24.04.22	75	1
3303	與, 당선자총회 열어 당 지도체제·수습방안 재논의	SMNEWS	24.04.22	59	0
3302	美 의회,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 승인 임박… 추가 군사 자문관 파견 검토	SMNEWS	24.04.22	51	0
3301	중랑구, '산후 건강관리사 대상 특별 교육'실시	SMNEWS	24.04.22	56	0
3300	장미란 차관, 대구 대학생들과 팔공산 등반....왜?	SMNEWS	24.04.22	75	1
3299	尹대통령 '한동훈 비대위' 오찬 제안…한동훈, 건강상 이유로 거절	SMNEWS	24.04.22	56	0
3298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조지밀러 감독의 영화 같은 반전 이력 눈길	SMNEWS	24.04.22	56	0
3297	챌린저스, 매혹적인 명장면 3 공개...감각적인 특별한 로맨스 예고	SMNEWS	24.04.22	53	0
3296	스턴트맨 '액션 - 사랑-웃음' 모두 터진다	SMNEWS	24.04.22	56	0
3295	광주 민주화 운동을 알린 AP 전 특파원, 테리 앤더슨 별세...향년 76세	SMNEWS	24.04.22	47	0
3294	마포구 주민, 아들 대신해 마포구 효도밥상에 330만 원 기부	SMNEWS	24.04.22	54	0
3293	테슬라, 유럽 및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일부 모델 가격 인하	SMNEWS	24.04.22	55	0
3292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데루 베이커리'와 업무협약 체결	SMNEWS	24.04.22	49	0
3291	'미국 - 캐나다 -멕시코' 등에서 회수된 MSR 캠핑용 냄비 모델, 국내에서도 자발적 리콜 실시	SMNEWS	24.04.21	85	0
3290	뉴욕증시, 대형 기술기업 실적 발표 관건	SMNEWS	24.04.21	127	0
3289	박강수 마포구청장, 줄 하나에 열정 가득...줄넘기 대회 참석	SMNEWS	24.04.21	82	0
3288	영화 '건국전쟁', 美 뉴저지 베리모어 필름센터 정식 개봉	SMNEWS	24.04.20	105	1
3287	[단독]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김상진 대표 수감 후 첫 삼각지 집회 개최 [1]	SMNEWS	24.04.20	187	0
3286	中 대사, 캐나다 일반 선거 개입 의혹 속 사임 [92]	SMNEWS	24.04.20	7999	80
3285	영화인들의 리얼한 영화 이야기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메인 예고 공개에 네티즌 관심 UP	SMNEWS	24.04.20	110	0
3284	비트코인 반감기 완료, 가격 변동성은 제한적	SMNEWS	24.04.20	126	0
3283	[단독] 김상진 대표 첫 옥중 메시지 "맞불집회 그대로 유지"	SMNEWS	24.04.19	177	1
3282	與, '술자리 회유' 주장에 "총선 승리가 이재명·이화영 범죄혐의 면죄부 아냐"	SMNEWS	24.04.19	156	3
3281	與 조해진 "탄핵 피하고, 민주당 국정농단 막는 길은 민심 업는 것 뿐" [1]	SMNEWS	24.04.19	203	0
3280	국토안전관리원, 지하안전평가 매뉴얼 개정 토론회 개최	SMNEWS	24.04.19	108	0
3279	與 낙선자 120여명 모여 총선 참패 원인·수습책 논의	SMNEWS	24.04.19	178	0
3278	한국소비자원, ' 2024년 대학생 광고감시단' 발대식 개최	SMNEWS	24.04.19	102	0
3277	경기도, 국무조정실과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 과제 해법 논의	SMNEWS	24.04.19	91	0
3276	尹 "내주 용산서 만나자" 李 "마음 내주셔서 감사, 대통령께서 하시는 일에 도움 되어야" [42]	SMNEWS	24.04.19	6571	12
3275	[속보] 이재명, 尹대통령에 "대통령 하시는 일에 도움 돼야"	SMNEWS	24.04.19	103	0
3274	정부, '의대증원' 국립대 건의 수용...내년 50~100% 범위서 자율모집 허용키로 [2]	SMNEWS	24.04.19	211	0
3273	[속보] 尹대통령, 이재명 대표에 "다음 주 용산에서 만나자"	SMNEWS	24.04.19	90	0
3272	[속보] 尹대통령, 이재명 대표에 "앞으로 자주 만나 국정 논의하자"	SMNEWS	24.04.19	87	0
3271	[속보] 尹대통령-이재명, 전화통화…정국 현안 논의	SMNEWS	24.04.19	85	0
뉴스	옥자연, 자연 속 힐링 라이프 ‘나 혼자 산다’에서 무공해 일상 공개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타고난 드립력으로 사석에서 만나도 웃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0

3320

대한교조 "의대 교육정상화를 위한 정부 수용 방침지지"

SMNEWS

24.04.22

3319

이장우 대전시장 낭징시 국제우의공원 방문

SMNEWS

24.04.22

3318

김상진 대표 등 시민활동가 구속에 항의 집회 열려..."정치재판 중단하라"

SMNEWS

24.04.22

3317

반감기 이후 횡보세 빠진 비트코인 시장은 '기대 반 우려 반'

SMNEWS

24.04.22

3316

與 낙선자들 "혁신비대위 전환·전대 국민50%, 당원50% 반영" 촉구

SMNEWS

24.04.22

3315

與,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 의결…선거보조금 28억 국민의힘에 귀속

SMNEWS

24.04.22

3314

고용노동부, 소규모 사업장에 '업종별 맞춤형 안전보건 가이드' 발간 [5]

SMNEWS

24.04.22

4675

3313

스포티파이, 한국 힙합 재생 10년 간 95배 증가...가장 많이 들은 국가는 미국 [20]

SMNEWS

24.04.22

5598

3312

삼성꿈장학재단, 올해 개도국 아동·청소년 지원에 9억원 투입

SMNEWS

24.04.22

194

3311

[속보] 與,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 의결…"이달 30일까지 완료"

SMNEWS

24.04.22

3310

尹대통령 "국민·야당에 다가가 더 설득·소통하는데 주력"…신임 비서실장에 정진석

SMNEWS

24.04.22

3309

정부 "원점 재논의, 멈춤없이 개혁 추진…개원의, 수련병원 등에서 진료 허용"

SMNEWS

24.04.22

3308

[속보] 尹대통령 "당뿐 아니라 야당 관계도 더 설득하고 소통할 것"

SMNEWS

24.04.22

3307

[속보] 尹대통령, 신임 비서실장에 정진석 의원 임명

SMNEWS

24.04.22

3306

[속보] 野위성정당, 민주당과 합당 의결…내달 3일까지 마무리

SMNEWS

24.04.22

3305

'주가 40% 급락' 테슬라, 자율주행·무인택시 카드 꺼냈지만 전망 '불투명' [2]

SMNEWS

24.04.22

333

3304

[속보] 의사들 "특위·자율모집 모두 거부"에 정부 "원점 재논의…개혁 멈춤없이 추진"

SMNEWS

24.04.22

3303

與, 당선자총회 열어 당 지도체제·수습방안 재논의

SMNEWS

24.04.22

3302

美 의회,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 승인 임박… 추가 군사 자문관 파견 검토

SMNEWS

24.04.22

3301

중랑구, '산후 건강관리사 대상 특별 교육'실시

SMNEWS

24.04.22

3300

장미란 차관, 대구 대학생들과 팔공산 등반....왜?

SMNEWS

24.04.22

3299

尹대통령 '한동훈 비대위' 오찬 제안…한동훈, 건강상 이유로 거절

SMNEWS

24.04.22

3298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조지밀러 감독의 영화 같은 반전 이력 눈길

SMNEWS

24.04.22

3297

챌린저스, 매혹적인 명장면 3 공개...감각적인 특별한 로맨스 예고

SMNEWS

24.04.22

3296

스턴트맨 '액션 - 사랑-웃음' 모두 터진다

SMNEWS

24.04.22

3295

광주 민주화 운동을 알린 AP 전 특파원, 테리 앤더슨 별세...향년 76세

SMNEWS

24.04.22

3294

마포구 주민, 아들 대신해 마포구 효도밥상에 330만 원 기부

SMNEWS

24.04.22

3293

테슬라, 유럽 및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일부 모델 가격 인하

SMNEWS

24.04.22

3292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데루 베이커리'와 업무협약 체결

SMNEWS

24.04.22

3291

'미국 - 캐나다 -멕시코' 등에서 회수된 MSR 캠핑용 냄비 모델, 국내에서도 자발적 리콜 실시

SMNEWS

24.04.21

3290

뉴욕증시, 대형 기술기업 실적 발표 관건

SMNEWS

24.04.21

127

3289

박강수 마포구청장, 줄 하나에 열정 가득...줄넘기 대회 참석

SMNEWS

24.04.21

3288

영화 '건국전쟁', 美 뉴저지 베리모어 필름센터 정식 개봉

SMNEWS

24.04.20

105

3287

[단독]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김상진 대표 수감 후 첫 삼각지 집회 개최 [1]

SMNEWS

24.04.20

187

3286

中 대사, 캐나다 일반 선거 개입 의혹 속 사임 [92]

SMNEWS

24.04.20

7999

3285

영화인들의 리얼한 영화 이야기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메인 예고 공개에 네티즌 관심 UP

SMNEWS

24.04.20

110

3284

비트코인 반감기 완료, 가격 변동성은 제한적

SMNEWS

24.04.20

126

3283

[단독] 김상진 대표 첫 옥중 메시지 "맞불집회 그대로 유지"

SMNEWS

24.04.19

177

3282

與, '술자리 회유' 주장에 "총선 승리가 이재명·이화영 범죄혐의 면죄부 아냐"

SMNEWS

24.04.19

156

3281

與 조해진 "탄핵 피하고, 민주당 국정농단 막는 길은 민심 업는 것 뿐" [1]

SMNEWS

24.04.19

203

3280

국토안전관리원, 지하안전평가 매뉴얼 개정 토론회 개최

SMNEWS

24.04.19

108

3279

與 낙선자 120여명 모여 총선 참패 원인·수습책 논의

SMNEWS

24.04.19

178

3278

한국소비자원, ' 2024년 대학생 광고감시단' 발대식 개최

SMNEWS

24.04.19

102

3277

경기도, 국무조정실과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 과제 해법 논의

SMNEWS

24.04.19

3276

尹 "내주 용산서 만나자" 李 "마음 내주셔서 감사, 대통령께서 하시는 일에 도움 되어야" [42]

SMNEWS

24.04.19

6571

3275

[속보] 이재명, 尹대통령에 "대통령 하시는 일에 도움 돼야"

SMNEWS

24.04.19

103

3274

정부, '의대증원' 국립대 건의 수용...내년 50~100% 범위서 자율모집 허용키로 [2]

SMNEWS

24.04.19

211

3273

[속보] 尹대통령, 이재명 대표에 "다음 주 용산에서 만나자"

SMNEWS

24.04.19

3272

[속보] 尹대통령, 이재명 대표에 "앞으로 자주 만나 국정 논의하자"

SMNEWS

24.04.19

3271

[속보] 尹대통령-이재명, 전화통화…정국 현안 논의

SMNEWS

24.04.19

뉴스

옥자연, 자연 속 힐링 라이프 ‘나 혼자 산다’에서 무공해 일상 공개

디시트렌드

18:00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차단하기

[서울미디어뉴스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 필로폰 투약한 후 여자친구 흉기로 살해한 20대 구속▶ 음주운전 중 역주행 사고낸 뒤 도주...피해자가 가해 차량 추격해 붙잡아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

▶ 필로폰 투약한 후 여자친구 흉기로 살해한 20대 구속 ▶ 음주운전 중 역주행 사고낸 뒤 도주...피해자가 가해 차량 추격해 붙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