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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Z세대, M세대보다 가난한 것으로 나타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3 11: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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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미디어뉴스] 배경동 기자 = 미국의 신용분석기관인 트랜스유니온이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재정 상황을 비교 분석한 결과, Z세대가 밀레니얼 세대의 20대 시절에 비해 수입은 적고 부채는 많으며 연체율도 높다고 발표했다.

Z세대는 1995년에서 2012년 사이에 태어난 젊은 세대다.

이들은 1980년에서 1994년 사이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의 뒤를 이어가는 세대로, 밀레니얼 세대와 마찬가지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Z세대에게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글로벌 금융 위기가 이러한 어려움의 대표적 사례다.

하지만 Z세대가 처한 어려움은 그것만이 아니다. 휘발유부터 식료품에 이르기까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가격 상승이 더해져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가 올라가면서 자동차 할부금, 학자금 대출, 주택 모기지 대출 등 모든 대출에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Z세대뿐만 아니라 미국 전반에서 느껴지지만, Z세대가 신용사회에 처음 진입하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재정적으로 건전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젊은 소비자들이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돈을 사용하고 빌리는 것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며, 신용카드 대출을 관리하고 저금리 대출로 전환하는 등 실질적인 지출과 대출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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