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재밌지예 주택금융 강좌' 연다

SMNEWS

2024.05.17 15:17:23

조회 63 추천 0 댓글 0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주택금융 분야 지식과 신입직원 채용정보 등을 제공하는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최민정 기자 =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주택금융 분야 지식과 신입직원 채용정보 등을 제공하는 '재밌지예(才美之例)*' 주택금융 강좌를 6월 4일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에 위치한 부경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재밌지예(才美之例)는 부산지역 사투리인 '재밌지예'의 소리와 '재능(才)기부를 통해 아름다운(美) 사회를 꿈꾸는 공기업의 본보기(例)'라는 의미를 결합한 것으로, 주택금융 분야의 지식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HF공사와 주택금융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이번 강좌는 ▲김광욱 주택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의 '시장금리와 주택시장' ▲공사 채용담당자의 '2024년도 한국주택금융공사 채용설명회' ▲신입직원의 '합격전략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5월 30일까지 주택금융연구원 홈페이지나 재밌지예 포스터 오른쪽 윗부분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신청하면 된다. 또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HF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주택금융 전반에 대해 국민에 알리기 위해 재밌지예 주택금융 강좌를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며 "취업준비생을 위한 채용설명회도 같이 진행되는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충북 과수원에 화상병 확산...총 4ha 규모 피해 ▶ 尹대통령 "국가유산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문화적 자부심 더욱 높일 것"▶ 대구구치소 수감 중이던 50대 남성 심정지로 사망...유족 "폭행 의심돼"▶ 공수처장 청문회…野 "대통령 소환 수사할건가" 與 "야당이 공수처 정치화"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60208_8615_1637.pn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4461	대전시, 온기나눔 캠페인 시작으로 지역 사회 따뜻한 온기 전달	SMNEWS	21:56	2	0
4460	대전동부소방서, 부사119안전센터 신청사 개청식 개최	SMNEWS	21:50	2	0
4459	北·中 핵공격 대비 '한미핵협의그룹회의' 개최	SMNEWS	21:00	3	0
4458	[포토] Korea & Hawaii History Club (KHHC)청소년들 대한민국 건국 역사 견학 개회식	SMNEWS	19:58	8	0
4457	[포토] 하와이 한미 청소년 대한민국 건국 역사 견학 개회식	SMNEWS	19:14	9	0
4456	[이 시각 세계] 在日 홍콩인들, 도쿄 한복판에서 "광복홍콩" 대규모 反中 시위 개최 外	SMNEWS	19:12	9	0
4455	[호국보훈의 달 특집] 한국군 최초 美 '은성무공훈장' 수훈자 '김영옥대령'	SMNEWS	18:45	12	0
4454	[호국보훈의 달 특집] 사진으로 보는 한미동맹 70년... '피로 맺은 동맹'	SMNEWS	18:36	12	0
4453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종결..."위반사항 없어"	SMNEWS	18:00	20	1
4452	"한반도 핵전쟁 대비"... '한미 핵협의그룹'을 아시나요?	SMNEWS	17:49	20	0
4451	우 의장 "대통령 거부권 신중해야"…정진석 "여야 합의 노력 기울여야"	SMNEWS	17:37	15	0
4450	與 "명분 없는 집단행동 중단하고 의료현장 복귀해달라" 촉구	SMNEWS	17:37	13	0
4449	우주에서 북한을 어떻게 감시할까?	SMNEWS	16:55	17	0
4448	K-9 2단계 업그레이드..."세계1등은 멈추지 않는다"	SMNEWS	16:47	15	0
4447	미사일 잡는 명사수 '천궁'... "하늘은 내게 맡겨라!"	SMNEWS	16:39	14	0
4446	與 '이재명 사법리스크' 띄우기…"李, 대통령 되더라도 재판 진행"	SMNEWS	16:33	13	0
4445	자유시민탄압대책위, 중앙지법 앞 시민활동가 구속 규탄 집회 개최	SMNEWS	16:20	14	1
4444	서울광장, 퀴어축제 대신 '책읽는 서울광장' 행사 열려 [25]	SMNEWS	16:10	2085	44
4443	與 "유전개발 실패 바라는 野 심산…국익에 도움 안 돼"	SMNEWS	15:54	14	0
4442	방사청, 고성능 해안감시레이다-II 체계개발 성공	SMNEWS	15:49	12	0
4441	與 '민생 특위' 활동 시작…당정협의로 상임위 활동 대체 모색	SMNEWS	15:37	11	0
4440	[속보] '훈련병 사망사건' 중대장 정식 입건…경찰 조사 출석 요구	SMNEWS	15:02	27	0
4439	尹대통령, 중앙아 3국 국빈방문…투르크서 에너지·핵심광물 MOU 체결 예정	SMNEWS	14:25	14	0
4438	마포구, 모든 보행로 휠체어‧유모차 걸림 없이 다닌다	SMNEWS	13:43	17	0
4437	2024 문화가 흐르는 부천' 성료…원도심 문화예술 활성화 기대	SMNEWS	13:40	18	0
4436	한국공항공사, 공항서비스 아이디어 및 중소기업 우수 기술 공모전 개최	SMNEWS	13:37	13	0
4435	與 전당대회 룰 내일 발표…민심 0% → 30% 반영 무게	SMNEWS	13:16	13	0
4434	이스라엘, 가자지구 '강경 입장' 강화되나...온건성향 베니 간츠 전시각료직 사임	SMNEWS	13:15	16	0
4433	與 "공영방송, 정치·노조 권력에서 자유로워야…방송3법 저지해야"	SMNEWS	12:25	14	0
4432	단양군,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해 1인 최대 40만원 숙박비 등 지원	SMNEWS	11:11	16	0
4431	광주서 행인 묻지마 폭행에 경찰관에 흉기 위협...50대 난동범 구속기소	SMNEWS	11:10	18	0
4430	민주, 원 구성 강행 의지 "협상은 충분히했다"…與 겨냥 "무노동·불법 세력"	SMNEWS	11:07	15	0
4429	조달청, AI 암 판독 프로그램 등 국내 혁신기업 제품 시범구매 나서	SMNEWS	10:44	12	0
4428	드론 잡는 킬러드론부터 지하 누비는 정찰로봇까지, 국방 드론봇 전문기술 경연장 열린다	SMNEWS	10:41	11	0
4427	충남 공주시 고물상에서 화재 발생...9시간여만에 진화	SMNEWS	10:31	10	0
4426	尹대통령 지지율 31.5%… 9주 연속 30% 초반대 [리얼미터]	SMNEWS	09:47	12	0
4425	[이 시각 세계] 美 바이든 행정부 고위 관료, "北·中에 맞서 전략핵 배치 확충 필요" 지적 外	SMNEWS	09:14	345	1
4424	원더랜드, 개봉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감성 자극하는 공감 스토리로 통했다	SMNEWS	07:40	20	0
4423	영화 '타로' 고규필의 섬뜩한 변신... 예측 불가 극강의 서스펜스 예고	SMNEWS	07:36	16	0
4422	중랑구, 식품위생업소에 최저 1% 저리 융자 지원	SMNEWS	07:29	15	0
4421	강남구, 전문훈련사 방문 교육으로 반려견 문제행동 잡는다	SMNEWS	07:26	13	0
4420	노르웨이 국부펀드, 테슬라 이사회와 충돌…머스크 CEO 스톡옵션 보상안 반대	SMNEWS	07:21	18	0
4419	유럽의회 선거 후 EU 집행위원장 선출 작업 본격화, 폰데어라이엔 연임 위태	SMNEWS	07:18	13	0
4418	서울푸드 참가기업 조사, K-푸드 수출 선호 지역은 북미와 동남아	SMNEWS	07:16	14	0
4417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나루 선비 바둑전 참석	SMNEWS	06.09	53	0
4416	'금리 동결-높은 인플레'... 뉴욕증시 결정적 한 주 될 것	SMNEWS	06.09	49	0
4415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삼각지서 대한민국 정상화 촉구 집회 개최	SMNEWS	06.08	79	1
4414	[이 시각 세계] 中 국가 연주 때 일어나지 않았다고...홍콩 경찰, 축구 경기 관객 3명 체포 外	SMNEWS	06.08	108	0
4413	[생활법률] '밀양 집단 성폭력 사건' 가해자 신상 공개...'사적제재'와 '명예훼손죄'	SMNEWS	06.08	109	0
4412	與 "여의도 대통령으로 군림하고 힘자랑해도 수사·재판 피할 수 없어"	SMNEWS	06.08	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