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美 대선 '바이든 트럼프' 주요 경합주에서 박빙 대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5 07:12:34
조회 83 추천 0 댓글 0
														


미국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등 주요 경합주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김영미 기자 = 미국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등 주요 경합주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최근 플로리다애틀랜틱 대학교와 메인스트리트 리서치의 여론조사 결과, 이들 경합주에서 두 후보는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지역은 2020년 대선 당시 바이든 대통령이 근소한 차이로 승리를 거둔 곳이기도 하다.

미시간에서는 두 후보가 각각 45%의 지지율로 동률을 이루었고, 펜실베이니아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2% 포인트 앞서는 반면, 위스콘신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적극적 투표층에서 소폭 뒤졌다. 블룸버그통신과 모팅컨설트의 조사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부분의 경합주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뉴욕타임스의 조사 결과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성추문 관련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법적 문제가 경합주에서의 여론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부 부동층이 이 사건에 영향을 받을 경우 전체적인 선거 판세에는 결정적인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중랑구청-서울시교육청 맞손... 학교 체육시설 주민들에게 '활짝'▶ 오병권 행정1부지사, 본격적인 우기 전 급경사지, 지하차도 현장점검▶ 권인하·조영구 마포구 홍보대사 합류…새 얼굴 활약 기대▶ TS, 드론 활용 사고 현장 데이터 확보 나선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4365 고물가에 음‧식료품도 온라인에서 산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10 0
4364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출마 찬성 42.3%·반대 49.1%...오차범위 내 접전[리얼미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13 0
4363 尹대통령, 모리타니아 대통령과 자원 협력 강화 논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85 0
4361 野 단독, 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장 선출…與 로텐더홀서 규탄대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98 0
4360 與 당대표 선출에 민심 20∼50% 논의…설문 결과 토대로 재검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74 0
4359 트럼프 "중국이 대만 침공하면 북경 폭격할 것"...숨막히는 시진핑 [27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3486 134
4358 [이 시각 세계] 토니 블링컨 美 국무부 장관 對中 성명..."천안문 잊지 않겠다" 外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07 0
4357 與, 국회의장단 선출 표결 보이콧…의총 재소집해 본회의 불참 여부 확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83 0
4356 與, '北 오물풍선 피해보상' 근거 마련 위한 법안 발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90 0
4355 여야 원 구성 합의 불발…법사·운영·과방위원장 두고 양보 없는 대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993 1
4354 [속보] 여야, 원 구성 합의 불발…모레까지 추가 협의키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75 0
4353 尹대통령, 아프리카와 '핵심광물 파트너십' 구축 강조 [25]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932 2
4352 [조우석 칼럼] 송현동 이승만기념관 건립 왜 멈칫했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58 2
4351 뮤직 페스티벌 관련 소비자피해 급증....'블루스프링페스티벌' 공연 취소 후 환급 지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04 0
4350 K팝 신인 그룹들의 실력파 라이브 '주목'...무대에서 스트리밍까지 성공 이어가 [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765 3
4349 뉴욕증시 상승세 속, 고용 지표에 투자자 관심 고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81 0
4348 한국은행 & 美 연준 금리 인하 시점 불투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86 0
4347 권인하·조영구 마포구 홍보대사 합류…새 얼굴 활약 기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32 0
4346 오병권 행정1부지사, 본격적인 우기 전 급경사지, 지하차도 현장점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76 0
4345 중랑구청-서울시교육청 맞손... 학교 체육시설 주민들에게 '활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78 0
4344 TS, 드론 활용 사고 현장 데이터 확보 나선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79 0
美 대선 '바이든 트럼프' 주요 경합주에서 박빙 대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83 0
4342 대전시, 부패 방지 위한 청렴교육 실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86 0
4341 대전시, 에어로케이항공과 함께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 캠페인'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98 0
4340 이장우 대전시장, '파격적' 정책으로 직원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제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88 0
4339 이장우 대전시장,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단 환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90 0
4338 황운하 "尹-조국 만나도록 해달라"…추경호 "알겠다. 큰 틀서 같은 생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03 0
4337 與, '시급한 민생 해결 특위' 결정…尹 정부 핵심 국정과제 실현 추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27 0
4336 與 토론회…"민주 추진하는 민생지원금법, 입법권 남용" 비판 일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89 0
4335 김정숙, '인도 셀프방문' 의혹 제기한 與 관련자 고소키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10 2
4334 TS, 국가기록 관리 부문'대통령 표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87 0
4333 與 9·19 합의 효력정지에 "환영…국민 생명·재산 지키기 위한 모든 노력" 당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99 0
4332 서울시, '흉물 논란' 한강공원 '괴물' 조형물 10년만에 철거 [8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8712 55
4331 與 "방송3법은 민주-언론노조 방송 영구장악 음모…반드시 저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92 0
4330 [속보] "2026년 7월 1일 대구·경북 통합 자치단체 출범 목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98 0
4329 구글, 싱가포르에 50억달러 투자...MS·아마존·애플 등 빅테크 일제히 동남아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03 0
4328 與, 연예인 유세단에 감사패 전달…"불이익 감수하고 당 일에 앞장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98 0
4327 인도 총선, 개표 초반 여권이 지역구 과반서 우세 중...출구조사보다는 격차 적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94 0
4326 지난해 해바라기센터 방문한 성폭력 피해자, 절반 가까이가 미성년자였다 [44]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6447 11
4325 프랑스 파리, 올림픽 앞두고 노숙자 수천명 추방한 것으로 밝혀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35 0
4324 우주항공청, 발사체 부문 관련 10개 기업과 우주개발 간담회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86 0
4323 누아르 범죄 액션 '언더커버: 잠입수사' 보도스틸 16종 공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80 0
4322 만천과해 "허광한은 잊어라"... 압도적이고 강렬한 캐릭터로 파격 변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79 0
4321 6월 모의고사 수학, 작년 수능과 비슷하게 출제..."수험생들에게 조금 어려웠을 듯"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747 0
4320 與, 당대표 선출규정 바꿀까?…당헌당규개정특위 출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68 0
4319 공수처,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대통령실 관계자 소환 계획 없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72 0
4317 정부,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정지…군사훈련 재개 방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79 0
4315 중국정부 승인 받은 미 플로리다대 학생회, 마약과 세균 수출하다 '적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87 0
4314 비아그라 등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역대 최대 규모' 제조·판매한 일당 적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62 0
4313 與, 14개 정책특위 구성해 尹 정부 핵심 국정과제 실현 추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70 0
뉴스 [포토] 안성재, 이븐하게 익은 자신감 디시트렌드 11.2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